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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병감』은 우리나라 전쟁사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서적이다. 국전위는 우리가 『동국병감』을 읽어야 할 필요성에 '외국의 역사가 아닌, 우리의 과거 본체를 알아야 하며 그것을 통해 장래의 국난에 대비하는 슬기를 길러야 한다'는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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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식교수법의 비교연구」,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이화여자대학교, 1996. https://goo.gl/MRBmpz
채은혜, 「문법 번역식 교수법의 활용이 영어 독해력 및 정의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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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서적
1. 마르틴 하이데거, 『숲길』, 신상희 역, 나남출판, 2008년
2. 박정자, 『빈센트의 구두』, 기파랑, 2005년
3. 진중권, 『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 아트북스, 2003년 1. 존재와 존재자
2. 고흐의 「구두」
※ 참고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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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의 주인을 두고 이처럼 뜨거운 논쟁이 발생했다는 것을 빈센트 반 고흐가 알게 된다면 코웃음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작가가 진실을 밝히지 않는 이상 우리는 신발의 정체를 알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은 이에 대해 자유롭게 판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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