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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 나간다. 장부상의 손실만을 따지며 탁상공론을 펼치는 사람들에겐 쉽지 않은 결정이다. 이를 보면 경영인 한 사람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며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앞으로는 어떠한 문제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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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 이다. 기회가 된다면 이에 원조격인 더 골 1부를 읽어볼 계획이다. 더불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한번 쯤 읽어볼 필독도서로 추천을 해주고 싶다.
다른 사람이 성공한 것이 운이 작용했을 수도 있지만 결코 운 하나 만은 아니다. 모든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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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인 것 같았다. 나는 대화를 잘 이끌 갈 줄 모른다. 앞으로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는 방법을 연습해야 갰다.
4. 마치며.......
대게의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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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luck 내용
ⅰ. 위기의 도래
ⅱ. 해법을 찾아서
ⅲ. 행운은 오는가
ⅳ. 행운은 거저 오지 않는다
ⅴ. 진정한 기업의 목표
Ⅲ. 세 회사의 상황 및 추진내용
ⅰ. 피트의 인쇄회사
ⅱ. 밥 도노반의 아이코스메틱 회사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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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만 역시 1편과 마찬가지로 이론적 배경이 부족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한번 읽어서는 그 내용이 잘 파악되지 않는 부분은 있었다. 그래도 핵심내용인 사고 프로세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이것이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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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면 한번 더 읽어 보던가 해야겠다. 개인적으로 더골 보다 It`s Not Luck이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알렉스의 사고 프로세스와 미래모습체계도, UDE는 머리에 오래 남을 듯 하다. 사업을 하게 될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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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Luck”
의 제목으로 “The Goal 2” 가 출시 되었다.
여기서 잠깐
TOC 이론이란??
Theory Of Constraint
제약 조건 이론
（❶ 공장 폐쇄의 회오리）
문제의 시작 “41427건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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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경쟁
［기업을 상대하는 영업］
치열한 경쟁으로 처음 설비는 원가로
판매하고 대부분의 이익은 추가 설비와
스페어 파트의 공급으로 얻음
［스페어파트의 재고관리］
재고는 쌓여있으나 고객에게 적시에
공급되지 못해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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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최종 목표는 이윤추구다. 따라서 기업은 항상 이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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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흥미진진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책 안의 알렉스의 상황에 짜증이 나기도 했고, 성공에 취해 입가에 미소를 짓기도 했다. -줄거리 요약-
-느낀점-
첫째로 전체적인 시각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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