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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 대학생으로서 너무 안일하게 청춘을 보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의미 있고 뜻 깊으며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멋진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구매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923건 이상 판매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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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을 수도 있다. 그리고 김난도 교수가 조금은 이상적인 말을 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많은 청년들이 구매하고 읽은 책이다. 그것은 많은 청년들이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 싶고 새롭게 도전을 하고 싶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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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모르고 살아간다. 아니, 그저 공허하게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젊었음에도 말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 저자가 무엇을 위해 이 책을 썼는지 잘 모르겠지만 진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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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이다. 항구에 머물러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진정한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항상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겠단 생각으로 열정을 갖고 달려 나가는 청춘이 되길 바란다. 기계적인 성능에 쓰여야 할 스펙이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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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하지만 지내보면 종각 옆 영풍문고 지하 카페테리아도 앞만 보고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이 참 많다. 지나가는 사람이 구경거리이다. 사람이 외로워지면 감성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반밖에는 활동적이지 못하게 된단다. 그 말이 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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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PART 4 -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고정관념을 깨고 청춘의 창의를 실행하지 않으면, 실패가 두렵고 미래가 의심스러워 도전하지 않으면, ‘기쁘니까 청춘이다’는 없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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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 또 다른 출발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다른 출발이라고 생각하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숨이 턱 막히기도 했지만, 새로운 인생이 펼쳐진다고 생각하니까 다시 한 번 새롭게 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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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이렇게 나를 비판하면서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다. 나를 비판하면서 칭찬도 할 수 있었다. 책의 내용데로 나는 나를 확고하게 믿었고, 계획을 한 후 순서를 정하며 생활하는 부분에서 크게 기분이 좋아졌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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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였다. 하지만 더 부끄럽지 않으려면 내가 착실히 변해야겠다고도 생각했다. 내가 1-1 원칙처럼 꾸준히 한다면 언젠가는 변한 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더 이상 부끄럽지 않으리라. 그렇게 변한 나를 그려보며 독후감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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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책과 사람이 공감이란 것을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20대들의 고민을 정확하게 짚어내면서 충고를 제시해주니 와 닿는 정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 계속 읽어 내려가면서 이 책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든 이유를 알 수가 있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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