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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예전에 비해 인지도가 높아졌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인터뷰를 하는 경우가 있으나 그녀는 여전히 아르바이트를 하며 내일 걱정한다고 말한다. 사회적으로 멋진 이벤트를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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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취업전선을 헤매고 있다. 나또한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하고 싶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자신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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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면 부하들을 제대로 다스릴지 알아야 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하여 기업을 제대로 운영할지도 알며, 참모들의 의견을 경청은 하되 현장을 꼼꼼하게 알아볼 필요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사회에 나가 말단직원으로 평생 남는다면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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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에게는 전부 꿈이 있어서 뛰어든 것이다. 그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열정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일을 하면서 내일을 이끌어갈 수 있었다. 내 일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이끄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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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아닐까 생각도 든다. 하지만 저자의 말에도 일리가 없다. 우리는 좀 더 넓은 세계를 보고 내가 진짜 잘할 수 있는 일, 계속해서 계발과 개발을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서 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 내일을 향한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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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계발하고 목표로 하는 곳에 집중 사격을 하자. 그러면 길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만의 브랜드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니까 말이다. 힘들 수 있다. 그렇지만 세상에 힘들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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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다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 역시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만의 꿈을 꾸고 있었을지 모른다.
개인적으로 잡트렌드에서 가장 관심을 가졌던 대목은 E(Entrepreneurship for Micro-Startups)에서 설명한 소규모 창업이다. 이는 졸업 후 남들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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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배우는 것이건
일단 ‘해야겠다. 란 생각이 들었을 때 곧바로 몸으로 지시를 내려 행동해야
하는 거야.” p262
많은 것이 불공평하다지만, 누구에게나 ‘시간’은 절대적으로 공평하다.
파릇파릇한 사회 초년생,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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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활동성을 부여해 주는 것을 대안으로 삼을 수 있다. 그리고 예배의 풍성함과 함께 새신자 교육, 지역봉사, 전도활동 등을 기획하여 신자들의 활발한 제자 활동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조언대로 단 기간 내에 많은 것들을 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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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의 따스함을 느끼고 이를 전해주는 것 또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의 중의 방법일듯싶다.
오늘, 완전한 하루를 보내지 못했더라도 오늘보다 더 찬란한 내일의 하루를 맞이하기를... 간절히 나도 기도하며 서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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