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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책은 제목에서 보이는 것처럼 끝을 말하지 않는다. 현재 진행이다. 결국 인생은 끝없이 나아가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끝을 이야기하는 것은 한계를 지정하는 것이다. 한계를 지정하는 것은 마지막 끝에 이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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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은 영적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펙은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며,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펙은 영적 성장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얻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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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듯이 해왔다. 그렇다고 이공계 학생들이 그런 문학 교육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교육당국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왜 잘못된 교육방식을 고집하는 것일까? 이미 우리는 시키는 일만 할 줄 아는 사람보다 스스로 일을 찾고 창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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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편안하게 느낀 나머지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결핍되어 있는지를 거의 인식조차 하지못하고 있었으며 나의아내는 자연히 왠지 알수 없는 불안을 느끼며 살아 온것 같다. 나는 이제 부터 라도 아내에 대한 관계를 새롭게 시작하여 나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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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애정으로 바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1. 작가소개
2. 단편 내용들
1) 새해 첫날의 결심
2)10년만의 발렌타인
3) 그대 눈동자에 건배
4)렌탈 베이비
5)고장난시계
6)크리스마스 미스터리
7)수정염주
3. 느낀점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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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캇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길 (the road less travelled) 을 읽고서.
Ⅰ. 책을 읽게 된 동기
동기라 하면 당연 과제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즐겨읽는 나에게 독후감 과제는 어떤 과제보다 반가웁다. 사실 소설이나 에세이 등등 누가봐도 쉽게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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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Ⅱ. 기독교의 거울
Ⅱ-Ⅲ. 봉건제의 거울
Ⅱ-Ⅳ. 악마의 거울
Ⅱ-Ⅴ. 촌뜨기의 거울
Ⅱ-Ⅵ. 궁정의 거울
Ⅱ-Ⅶ. 미개의 거울
Ⅱ-Ⅷ. 진보의 거울
Ⅱ-Ⅸ. 대중의 거울
Ⅱ-Ⅹ.거울들의 방 밖에서
Ⅲ. 거울에 비친 유럽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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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 이런 균형이 좋은 소설집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이에게도 권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물론 작가의 예전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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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사랑을 가꿔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행복하려면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는 것과 부모님께 더 마음을 표현하고 자주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을 이 영화를 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세상을 밝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며, 사랑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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