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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만하고 끝이 아니라 각 값의 의미 그리고 오토콜리메이터와의 값의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이번 실습은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건의사항
수준기 영점조정 방법에 대해 더 알고싶습니다.
-리포트를 위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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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대한 토의 / 고찰
실험 1 :
실험 1에서는 자를 이용하여 손으로 잡는 위치를 측정해 반응속도를 측정하였다. 이 실험 진행시 오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사람이 자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매 순간 다른 각도로 자가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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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값 가지고 리포트를 쓰니 얻는것도 없는것 같고 보람도 없는것 같다. 실제로 경험하고 느낀걸 토대로 스스로 분석을 해보고 반성을 해보는 시간이 결과 레포트를 쓰는 시간인데 그런 시간 하나를 날렸다. 가장 큰 불찰은 시간이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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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전위선을 찾는 실험은 실험 과정 자체는 번거로웠지만 전체적으로 큰 무리는 없었다. 원형 도체 내부의 다섯 점의 전위를 측정 하는 과정도 거의 등전위를 이루는 결과 값들이 나왔다. 실험 2 전기장을 측정하는 실험에서는 먼저 검은 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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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될 수 있었다. 탐침이 테이프로 고정이 되어있어서 다 른 조와는 달리 수월하게 실험을 실행할 수 있었던 것도 이상적인 데이터가 나오는 데 한몫했다고 생각되어진다. [1]측정값
[2]토의
1. 질문에 대한 검토
2.실험과정 및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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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한 중력질량의 비교
에서 어떤 결론을 내리겠는가? 둘은 서로 같은가? 서로 비례하는가? 관성
질량의 단위는 중력 질량의 단위와 같아야 하는가? 만약 이 실험을 달 위
에서 하였다면 실험결과는 어떻게 달라지겠는가?
예비 리포트
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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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전위선을 그렸다.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전압을 높여주어야 한다. 양 쪽 전극으로 막대모양 전극을 사용하고, 가운데 둥근 도체를 놓았을 때에는 전압이 낮아 정확한 등전위점을 알 수 없어서 등전위선을 그리는 데는 실패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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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한 최대변화율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비고
실험1
실험2
실험 3
최대변화율 실험 값
-1.65℃/s
-0.039℃/s
-0.058℃/s
최대변화율 계산된 값
-0.937℃/s
-0.322℃/s
-0.657℃/s
오차
0.713℃/s
0.283℃/s
0.599℃/s
실험과정 및 결과에 대한 토의 / 고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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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판이였다면 가장자리효과를 무시할 수 있었겠지만 그 크기가 유한한 도체판을 이용한 실험이었기 때문에 가장자리효과로 가장자리 부근은 정확한 실험결과를 얻을 수가 없었다.
실험 4에서는 의 관계를 확인하는 실험이었다. 이 실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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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따르면 정확한 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먼저 전압을 정확하게 측정 할 수 있게 하고, 물체를 올릴 때 판이 기울어지지 않는 저울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축전판은 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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