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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프로란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의뢰인 혹은 고용주가 생각치 못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일을 만들어서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 책은 전반적인 방법론을 설명해 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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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훈련을 겸한 일은 업무 난이도를 조절하여 현실성 있게 구성원에게 주어야 그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40. 판에 박힌 회의 대신 \'워크숍\'으로 동기부여하라
리더는 회의 대신 워크숍을 동기부여와 코칭의 장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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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또한 최고가 되는 것이다. 보고 싶은것만 보지 말고 관점과 시선을 고객중심으로 철저히 바꿔라. 본인 자신의 기준의 성과를 바라봤다면 업그레이드 하여 고객을 중심으로 성과를 생각해야한다. 화려한 과거가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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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런 일반적인 동기부여에 관한 것들은 여타의 책과 크게 다른점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성과” 그리고 “핵심인재”라는 단어가 눈에 자꾸 들어온다. 나 역시 지금의 회사에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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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느끼는 심심한 일상과 잘 나가는 친구들에 대한 막연한 부러움, 회사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성과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등은,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주위의 많은 직장인들이 한번쯤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을 상황이다. 공부를 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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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꼭 해내겠다는 열정을 가졌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수 있을꺼라 확신한다.
모든 직원들이 제대로 일해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하이퍼포머로 변신하는 그날까지 위드인이어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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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리는 경향이 있는 나에게는 내가 추구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과연 하이퍼포머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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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보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적절히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현해야한다.
팀의 미션과 목표를 정확하게 공유하고, 앞서 말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실천한다면 수행하고 있는 성과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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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신입 때 열정이 사라졌을 때, 또 다시 이 책을 꺼내본다면 다시금 열정을 깨울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일은 우선 미션 선언서와 비전을 세워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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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포머’가 되려면 아예 변태를 하는 것처럼 사람이 바뀌어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는 되지 않더라도 일단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나 목표의식부터 가지도록 노력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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