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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보다 더 완벽한 부업이 있을까? 바로 이것이 내가 저자의 권고에 따라서 1단계 글쓰기 부업을 시작하는 이유다. 그리하여 본 독후감의 첫 문장을 다시 한 번 기술한다.
자, 이 첫 줄로부터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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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는 것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마피아 같은 조직(?)을 만들어서 나가라고 말한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안일한 생각으로는 사업을 성공시키지 못한다. 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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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겨냥하는 말을 하라는 교훈이 제시된다.
“내 자손들이 비단옷을 입고 벽돌집에 사는 날 내 제국이 망할 것이다.”.
비단옷을 입고는 전투를 치를 수 없다. 비단옷은 불편하고, 행동을 제약하고, 결정을 늦춘다.
피를 묻히는 것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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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에 따라 노생으로 치르게 하라\"는 신부님의 마지막 말씀과 \"우리는 아직 신부님으로 알고 있다\"는 왕자의 말씀이었습니다. 극의 마지막 말은 \'어떤 이는 용서받고, 어떤 이는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인데, 어떤 경우든 로렌스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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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잘 아는 부분에 대해서만 하라는 것과도 상통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낯선 상대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하기도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낯선 이와 이야기하는 법을 제대로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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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냥 하라는 대로만 사는 수동적인 삶을 살아왔었다. 마치 이 책에 나오는 IIT의 교육시스템처럼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에 비판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이 책을 읽고 깨닫게 되는 것이 너무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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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하라’는 일본 전산의 단순하지만 강력한 구호가 아직도 머릿속에 멤돈다.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많은 기업들이 무너져갈 때 ‘일본 전산 이야기’라는 책은 그 당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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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가해행위는 일시에 해버리고 은혜는 조금씩 하라\" 와 같은 것이다. 냉정하지만 올바른 기술을 조언한다고 생각하였고 심지어 군주에게 경고를 전하는 듯한 메시지였다.
\"뒤는 오로지 당신의 활동에 기대할 따름이다. 신이 모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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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도 일본의 방식을 무작정 따라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문화 또한, 서구 문화에 껍데기만 우리나라 문화를 덧붙이는 식이 아닌, 우리나라 전통적인 문화에 서구 문화의 장점을 가미하는 식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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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못할 일은 아니다.
이 책은 그렇게 두꺼운 책이 아니다. 그렇다고 가볍게 넘길 내용은 아니다. 핵심은 이런 게 아닐까? 남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것 말이다. 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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