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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전체 그림을 잃지 않게 해준다(329).하나님의 사람들은 우리에게 바른 시각을 제시하며 좋은 결정을 내리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교회는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자원이다. 그러나 나는 교회의 역할에 대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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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존재하게 되는 원동력을 공급받는다는 사실을 중시할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원 이스라엘의 줄기로부터 잘려나간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 대해 필요 이상의 교만한 마음을 가져선 안 된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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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벧후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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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더 많은 선행의 기회와 선한 일의 열매를 얻게 하신다. 헌금자는 자신의 봉헌이 자기 자신에게 큰 복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믿음생활에 헌금은 마치 씨앗과도 같은 것이다. 믿음을 따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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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는 마음에서가 아니라, 이성으로 지식으로 학문으로 개념화 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결코 당신의 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스라엘 백성도 하나님을 알고, 가나안 백성들도 하나님의 소문을 들어 알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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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을 돌보는 마음을 가지고 계셨고,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않는 하늘에 속한 마음을 가지고 계셨으며,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복종하셨던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셨다.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존재 하신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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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면하고 새 이름을 받음으로 심령가운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야곱의 마음가운데 형을 대면할 수 있는 담대함과 평안이 생겨났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고도 자신의 생명이 보존됨을 경험하고 큰 격려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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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45.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즉 너희는 재판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일반으로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신 1:17)
46. 인자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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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를 누리고 있어야 하는데 여전히 때때로 지옥 같은 답답한 지경에 처할 때가 종종 있으니 내게 믿음이 없는 것인가 생각이 들어 기운이 빠진다. 마음은 그러한 상태를 간절히 원하는데 육신이 약한 곤고한 자로서 간절히 기도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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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가 일어난다. 복음서의 예수는 특히 예수는 죄인들과 소외된 자들의 죄를 용서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메시야가 사회적 약자들 편에 서신다는 것과 죄인 된 사람의 인간적 가치와 존엄성을 회복하며 당시 종교적 제도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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