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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하며 넘어서 00년생, 신세대들을 알아가야 성공의 길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의 저자, 성공한 사업가들은 다들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로 일어나는 역효과 들도 나는 있다고 생각하며 그런 것이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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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그가 길에 똥을 싸도 사람들은 박수를 칠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능력만 비상하다면 뭘해도 성공할 것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 같았다. 흔한 길거리 타토카드사들 마냥 당연한 소리를 적어 놓고 그 끝에는 사실 모든건 너의 역량에 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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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고 에너지를 쏟을 수 있기에 고민을 끊어내는 방법이 유용하기 때문이며
셋째, 지속된 고민을 통해 망설임이 쌓이고, 그러면서 기회를 놓치고 겁이 늘어날수록 스트레스가 쌓이고 자존감이 낮아지기 때문에 안 좋은 고민을, 불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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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에 일은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보다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울 점도 있었지만 아쉬웠던 점이 그 부분이다. 때로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보다 긍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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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하루하루 생각 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겨 수동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군인이 아니라, 최소한 자신이 든 소총의 무게와 의미를 인지하는 장병으로써 성장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커트 보니것 특유의 허무주의를 블랙코미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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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이미 떨림증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성격자체가 소극적으로 변한 사람들이 떨림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안 될거야”라는 생각으로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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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에 대한 악순환을 언급하며 내외적으로 생각할 것들을 조언하지만, 뒤에서는 자존감에 대한 조언보다는 작가의 인생 조언을 듣는 느낌이었다.(하지만, 그 조언들도 굉장히 유익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람의 감정을 과도하게 이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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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어렵게 생각하여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우리에게 변화는 결코 어렵지 않으며, 작은 습관에서부터 시작됨을 알려주고 있다. 재능만이 천재적인 순간을 맞이 할수있다는 작은 틀에 갇혀있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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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 >
구사나기 류 1. 작가의 의도(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 ⇒ 책 속의 핵심적인 내용포함 기술)
2. Summary
3. 느낀점 + 자아성찰 및 교훈
4. 시사점 + 적용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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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고 얘길 하는 것과 이해를 못하고 얘길하는건 천지차이라고 느꼇다. 앞서 세가지 실천방안을 적어봤는데 이 세가지 실천방안이 실천이 되어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써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할수 있으며 진정한 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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