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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서 어떻게 생각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 것이 정했다면 앞으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좀 더 유연하고 용기 있게 행동하자.
좀 더 자유롭고 용기있게 행동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가자. 그리고 나의 일은 나의 일, 타인의 일은 타인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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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결과로 인정하지 않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뭐든 다 잘하고 싶어 했던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 인간관계라는 것은 참 어렵지만 어떤 것을 포기할 용기,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보다 자유로워질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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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서 식물이 되려고 했다. 모든 사람들은 영혜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가 그렇게 된 것은 쌓고 쌓였던 것들이 폭발해서는 아닐까? 식물과 동물, 육식과 채식, 예술과 비예술... 순수와 욕망. 영혜가 진정으로 바라던 것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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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것이다. 사람들은 마치 죽음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 양 인생을 살아가지만”이라는 말이 나온다. 죽음이라는 것은 마치 아이러니 같은 것이다. 죽음과 삶이라는 것은 서로 대비되면서 어쩌면 하나의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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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화를 해야 한다. 우리는 열등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남의 인생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 즉, 나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사회의 시선, 남의 시선이 아니라 나의 시선, 나의 뜻대로 인생을 살아야 하고 자신의 영역과 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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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실하게 살라고 말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하루, 하루가 모여서 나의 인생이 만들어진다.
인생을 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인간관계를 잘 엮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아들러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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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멋지게 청춘을 보낼 수 있는 길이다. 시간이 지나도 청춘의 시기에는 열정을 다해서 자신의 스토리를 써야 한다. 비록 지금 어려운 취업난과 현실이라는 장애물이 있을지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청춘이라는 것은... 아픔을 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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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다고 할지라도 진짜 내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청춘일 때 해야 한다. 만약 사회에 나가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커리어를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내가 진정으로 즐기면서 행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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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는 다르다. 이미 한 세기 가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아들러 열풍이 보는 까닭은 이 책을 읽고 제대로 알 수 있었다. 기존의 심리학이 우리들에게 해결책을 물론 제시는 해주었지만 좀 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길을 제시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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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고민 중 대부분이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고민이기 때문에 고민이 사라지면 저절로 행복해질 것이다.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 나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 좀 더 멋지게 인생을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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