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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참다운 인간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부분에서 주인공은 어떻게 깨닫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너무너무 궁금해 계속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처음엔 주인공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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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미 있고 본받을 점이 많다고 하여 우리 모든 문명인들이 다시 원시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것이었다. 결론적으로는 현재 우리의 문명적인 생활을 계속 이어 나가면서 참사람 부족들의 생활 중 옳은 부분들, 삶을 살아가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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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는 같다. 인간은 점점 원래 목적을 잃은 채 먼 길을 떠나고 있다.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우리는 돈이나 보석을 먹고 살 수 없다. 우리의 편의나 치장을 위해 자연을 희생시키고 있다. 참사람 부족들은 이제 무탄트를 통해 마지막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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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모건 (2003), 『무탄트 메시지』, 류시화 옮김, 정신세계사
말로 모건 (2003), 『참사람부족의 메시지』, 도솔 옮김, 정신세계사
말로 모건 (1994), 『무탄트』, 김석희 옮김, 정신세계사
반조 클라크 (2004), 『대지를 지키는 사람들』,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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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모건 (2003), 『무탄트 메시지』, 류시화 옮김, 정신세계사
말로 모건 (2003), 『참사람부족의 메시지』, 도솔 옮김, 정신세계사
말로 모건 (1994), 『무탄트』, 김석희 옮김, 정신세계사
반조 클라크 (2004), 『대지를 지키는 사람들』,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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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이 이 책 무탄트 메시지를 통해서 과연 자신들이 옳게 살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그른 행동을 하는 이들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고 느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바로 내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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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모건의 [무탄트 메시지]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참사람 부족의 행사에 초청을 받아 참사람 부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로 뽑혔다. 이 과정에서 모건은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참사람 부족은 생일을 축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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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상황이 되어버린 결과에 의미를 잃어 버리게 된 사람들. 그렇게 ‘삶’의 진부함과 ‘존재’의 이유를 찾지 못해 떠나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며 단 하루만 당신을 찾는 여행을 떠나보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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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트 메시지>(말로 모건, 정신세계사)
<영혼의 동반자>(존 오도나휴, 이끌리오)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다릴 앙카, 나무심는사람)
<조화로운 삶>(헬렌과 스코트 니어링, 보리출판사)
<예언자>(칼릴 지브란, 열림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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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가장 큰 위로가 된 것은 저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왔던 부족이 존재하고, 그 가치관이 틀리지 않았음을 인정받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책의 재미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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