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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미술연구소 1981 p2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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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새로 開國된 國家의 기틀이 安定을 이루고 太平時代를 맞아 당시 많은 지식인들과 함께 交遊하며 詩文,書, 畵등의 藝術活動을 적극 支援, 主導하고 조선초기 문화예술의 勃興에 至大한 역할을 하였던 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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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피에르 브리앙, 홍혜리나 역, 1995 <<알렉산더 대왕>> 서울 : 시공사
權寧弼, 1997 <<실크로드 미술>> 서울 : 열화당
헤로도토스, 朴光淳 역, 1987 <<헤로도토스 역사>> 서울 : 범우사
H. W 잰슨, 金潤洙 외 역, 198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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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측의 베터(A.L.Becker, 白雅悳) 두 명으로 표기되어 있다. 상단의 태극기와 중간의 숭실교기가 숭실의 교풍과 상징성을 잘 보여준다. <한국기독교박물관>
<고고/미술실>
<한국기독교역사실>
<근대화와 민족운동사실>
<숭실역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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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미술사연구소(2005). 『간송문화 : 회화 43 단원』. 제 68호.
KBS 역사 스페셜(1999). ‘김홍도의 풍속화는 국정자료였다’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도화서 소속의 화원 김홍도
2. 풍속화 이외의 작품 활동
3.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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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소집단작업 - 판화작업이 행해짐, ‘공동그림그리기’방식 도입
-일반시민으로 확산 - 광주의 ‘시민미술학교’, 명동성당 ‘ 시민판화 교실’
-일반가두시민을 대상으로 하는전문미술가의 활동 -85년 ‘민족미술협의회’ 창립,
과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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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회관 개인전 때에 박생광은 그의 서문에
「잘생긴 것을 내 나라에서 찾고
마음은 인도에서 찾고
그것을 그린 나의 어리석은 그림들을… 」라고 했다.
18 윤범모 〈민족미술의 한 양상과 진로문제-박생광의 경우을 중심으로-)《박생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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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형식을 벗어난 전통적 민중의 양식, 말하자면 민화, 무속화, 등을 원용하면서 신 구상이라는 신 민족주의의 색채의 물결의 형성을 낳게 하였다. 이것은 한국화단의 커다란 변모이며, 80년대 중반이후 폭 넓게 영향을 끼치면서 포스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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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협회를 창설한 안중식조석진 등 장승업의 화풍을 이어받은 두 사람의 노력과 문하생에 의해 맥락이 이어져 왔다. 오늘날의 한국화는 민족미술의 원래 얼굴을 되찾고, 이를 새롭게 정립하려는 움직임으로 확대되고 있다.
참고문헌
* 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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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감각과 감성을 일깨워주었으며 당시 억압된 자유와 조국을 잃은 슬픈 비애 속에서도 자신의 뜻과 조국과 민족들을 위해 일하지만 일본인과 친하다는 이유로 같은 민족들에게 친일이라는 손가락질을 견디면서도 민족적인 일과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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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러한 노력의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예술가로서의 지조와 정치적 행동은 1980년대 이후 군사독재 정권에 저항하며 성장한 민족민중미술운동과도 그 맥이 닿아있다. 또한 오지호의 구상회화의 장점은 1980년대 민족미술계열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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