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 아프면 병원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앞으로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고민으로 다가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실정입니다.
● 현재 생활
현재의 신용을 유지하면서 갚아보려고 식당 주방일을 하면서 이리저리 뛰어봐도 주방에서만
|
|
|
렇게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포기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 마지막 희망으로 개인회생을 신청하였습니다.
● 존경하는 재판장님!!
존경하는 재판장님 제게 다시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작은 것,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며 살겠습
|
|
|
구는 대학시절에 봉사 동아리인 ‘한울 나눔회’에서 회장직까지 맡으며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했던 인물입니다. 00대학교의 한울 나눔회는 지금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이 친구는 졸업한 지금도 그 동아리 멤버들을 찾아가 함께 봉사활동
|
|
|
수도 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 철저한 자기관리로 회사업무를 더욱 성실히 수행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00년 0월 0일
작성자: 홍길동 (인)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