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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지게 만들었고 약소국의 국민으로써 겪었던 아픔은 저로 하여금 이 나라가 혹은 저 자신이 글로벌시대로의 발 돋음 해야 할 때임을 느끼게 하였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의 주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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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모랫말 아이들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 (전상운, 이상규)
독수리의 눈 (론 버니)
다영이의 이슬람 여행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내 이름은 망고
남쪽으로 튀어!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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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업, 운전면허사업, 교통방송사업 등도 실질적인 교통안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가 지금까지 배운 지식과 열정을 도로교통공단에서 펼치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도전하고 남들이 개척하지 않는 길을 개척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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