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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로 본 대학에서는 독일의 Bonn대학과 자매 결연을 맺어 여름방학 동안 본과 학생들에게 어학 연수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어학 연수에 참여하여 독일 현지에서 독일어를 좀 더 익히고 싶습니다. 그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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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들었습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우리 나라 영어교육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는 귀사의 업무에 저도 꼭 동참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귀사가 최고의 영어교육, 출판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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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한달 간의 싱가포르여행, 그리고 캐나다 어학연수를 마친 후 열흘 간의 미국 뉴욕 배낭여행까지,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준비하고 떠나면서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독립심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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