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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완전한 정치제가 아닐 수 있다는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주장처럼 ‘철인정치’가 대안이 될친구들과 비판적인 관점에서 토론해보고자 칼 포퍼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을 발제했습니다.
격렬한 논쟁 끝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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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의 연구를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또 원격 민주주의 시대에 필수적인 컴퓨터도 기술과 정치적 이론을 병행해 공부할 생각입니다. 또 군사적, 정치적 강국에서 경제적 강국의 면모도 지녀 가는 중국의 말도 배워볼 생각입니다. 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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