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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이 보여준 \'무소유\'도 \'건강한 소유\'의 한 방식이라면 좀 더 다양한 방식의 \'건강한 소유\'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소망한다. 1. 시작하며
2. 법정스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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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http://cafe.daum.net/fromm
http://cafe.daum.net/readpluswrite
http://cafe.daum.net/gangsankorea Ⅰ. 소유냐 존재냐의 배경과 에리히 프롬
Ⅱ. 소유양식과 존재양식
Ⅲ. 법정스님의 무소유와 에리히 프롬의 존재양식
Ⅳ. 감상
Ⅴ.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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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사람도 있지만 무소유의 저자인 법정스님같은 분도 계신다.
인생을 길다. 굳이 내공인이 되기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하지 않아도 인생을 충분히 아름답게 살 수 있다. 앞으로는 100년정도는 거뜬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온다고 한다.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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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또 나도 커서 영호처럼 주변의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있으면 보살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또 소설에서 뿐 아니라 현실 역시 그런 불우한 이웃이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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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
59.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 전승환 -
60. 스스로 행복하라 - 법정스님 -
61.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 조윤제 -
6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O - 채사장 -
63. 여행의 이유 - 김영하 -
64. 병자록 - 나만갑 -
65.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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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생각마저 든다. 이 책을 옮긴 법정스님은 무소유라는 책을 쓴 바가 있다. 무언가 소유하기 위해서 불의를 살짝 눈감아 버리지 않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는 욕망을 버린 삶을 사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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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목차
“재능이 없다고? 열정이 있다!”
-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과 피와 땀에 대하여 (예술적 삶)
◈ 일에서 얻는 즐거움이 최고의 보상이다.
◈ 노력 없는 재능의 운명
◈ 수고와 궁핍이 진정한 명예이다.
◈ 하나하나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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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같이 하라는 명언이 있듯이 세상을 하직할 때에는 그 모든 것이 덧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 영화는 돈보다도 더 중요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면서 자연과 벗삼아 사는 것도 중요한 것임을 일깨워 주는 근래에 보기 드문 명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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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인 작품속의 감동과 가치를 통해 개인적 성숙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이러한 모든 상황이 충족이 된다면 문학 작품을 통하여 한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포옹하여 한국인의 정서와 교류할 수 있기에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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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 타자와 대화하며 살아야 하는 이 사회, 넓게는 지구 전제 우주전체까지 인간의 따뜻한 생명의 숨결로 충만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서적.
* D.M.암스트롱 <마음과 몸의 문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하종오 철학과 현실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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