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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103호는 말한다.
‘당신들은 다른 사람이 당신들을 사랑할 마음이 들도록 서로를 사랑하는가?’
우리가 미개하다고 믿는 이 작은 개미는 또한 말한다.
실용성도 없는 그림이라는 것을 만들어 그안에 세상의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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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다. 나 스스로도 쓸데없이 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인 경험이 없는가를 스스로 비판을 해보았다. 나는 인간이기에 이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생각을 혹시 가지고 있지는 않았나 싶다. 이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모든 생물들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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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나 히가시노 게이고처럼 뒤에 뭔가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것은 아니다. 다시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많이 배울 수 있게 좋은 책을 써준 작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1. 작가소개
2. 여러 이야기
1)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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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 ‘뇌’ 에서도 언급되어있다. 즉 이른바 쾌감중추라는 것인데 행복, 기쁨, 슬픔 등을 느끼는 것이 이 부위와 연결 되어있다. 우리가 사랑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 것은 이러한 과학적 지식으로 보았을 때 부정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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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기에 쓸모 없는 고민은 우리의 생활력을 저해하기만 할뿐 아무런 이득이 없는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읽은 후로부터 죽음에 대해 고민하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긍정적인 시각이 어느 정도 길러진 것이다. 나와 같이 죽음에 대해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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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의 뇌를 수술한수 나는 그가 기계가 되었다고 생각하낟. 최후의 비밀 즉, 쾌락을 느끼는 그 부분에 자극을 줌으로써 행동하고 즐거워 하는 인간은 인간에 의해 조종되는 기계와 다를 봐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에서 처음에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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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강한 자극처럼 삶의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많은 논란과 많은 시각, 많은 정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그것.... 그것이 삶에 강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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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화의 구조", 문예 출판사, 1996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포스트모던의 조건", 이데아 총서, 1992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1991)>, <타라토느트(1994)>, <아버지들의 아버지(1998)>,
<천사들의 제국(2000)> 등 열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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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우리는 현재보다 훨씬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도 있으며 더 좋은 삶을 그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참 고 문 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베르나르 베르베르(소설가) 저,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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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리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미묘한 수수께끼를 통한 이야기 전개와 독자들에게 죽음의 정체를 푸는 실마리를 안겨 주는 긴장감을 주기도 한다. 과학적인 것 같으면서도 과학적이지 않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예전에 그가 우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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