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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로 선정한 그림책은 [찬다 삼촌] 이라는 책입니다.
<찬다 삼촌/ 윤재오 글/느림보 그림책>
마지막 다섯 번째로 선정한 그림책은 [신짜오 베트남 태권팥쥐와 베트콩쥐]입니다.
<신짜오 베트남 태권팥쥐와 베트콩쥐/ 김영희 /한솔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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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콩이라고 부르는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이라고 할 수 있다. 베트콩들은 베트남전 당시 지하 깊은 곳에 땅굴을 파고 살았는데 이 땅굴 이름은 ‘구치터널’로 땅굴에 들어가는 입구가 성인 여성 한명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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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콩 토벌작전과 민간인 학살로 베트남에는 한국군을 증오하는 비가 세워졌다.
6. 결론 및 느낀점
이와 같은 베트남 통일의 과정은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에도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21세기의 한반도는 38선을 기준으로남과 북이 서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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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콩들은 군인사상자만 110만 명이었다고 한다. 전쟁의 후유증으로 고엽제의 피해가 있었고, 미군은 5만 8천여 명이 사망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쓴 미군의 폭탄은 300만 톤이었고,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이 쓴 폭탄의 양은 그의 2배가 넘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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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히 높은 경제력과 막강한 화력을 가졌던 월남군대가, 식량부족으로 고민하던 월맹군에게 허수아비처럼 붕괴한 원인 중의 하나이다 자유베트남 패망의 원인
(1) 베트콩과 푸락치
(2) 좌파언론
(3) 정부와 지도층의 부패와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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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베트콩들의 게릴라전이 얼마나 미군들을 혼란에 빠뜨렸는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미라이 학살은 군인이 아닌 수많은 민간인이 학살되었던 사건으로 베트남 전쟁의 아픈 상처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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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콩 사이에 대규모 교전이 시작된다. 상부의 퇴각 명령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동료애로 전선을 사수한 무어 중령과 그의 부하들은, 결국 400대 2000이라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둔다. 그러나 전장에 남은 것은 이리저리 나뒹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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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써 사실상 그후 베트콩들은 조직력을 읽고 말았다.
그러나 월맹은 베트콩을 잃었지만 정치, 심리적으로 미국인들에 대하여 대승리를 거두었다. 미국인들은 사이공에서 미대사관이 습격을 당한 사실에 경악했으며, 베트콩들의 기습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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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콩에 대한 동조자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한국군 해병 제2여단을 이 지역에서 철수시키고 이와 거의 유사한 규모의 부대로 대체하는 것이 (평정작전에서) 극적인 놀라운 발전을 촉발할 것이라는 데에 한국을 제외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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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콩 잔비들을 깨끗이 소탕하는’ 것과 같은 일종의 전쟁이다. 자신이 맡겨둔 돈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사창굴로 들어갔다가 결국 불에 타 죽은 영자의 주검을 보면서 창수는 월남전때 화염방사기에 타 죽은 베트콩의 시체를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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