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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미국 부자
제2부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01 경제전망 미스터리 / 02 BBQ가 필요한 한국 경제 / 03 때늦은 금리 인하와 땔감 논쟁
04 외국인투자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 05 기업하기 좋은 환경인가?
06 기업하기 나쁜 환경과 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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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역설하여 중국인들의 억제되었던 욕망을 자극하였고, 가난으로부터 중국을 해방시켰다. 욕망을 선동하고 부를 추구하는 것이 모든 사람을 부자로 만들 수는 없지만 가난의 미덕을 강조하는 문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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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한테서 권력을 빼앗아왔다.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 영국 식민지들에서 저항을 일으켰던 계층은 빈민들이 아니라 귀족들이었다. 항상 그래왔지만 빈민들은 전장에서 전투를 하고 죽어갔으되 정작 혁명을 일으킨 장본인은 아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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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라 여겼고, 과거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이 그러했듯 \'어떻게 해야 더욱 허리띠를 졸라맬 수 있을까?\'라는 고민만이 저축의 가장 큰 미덕이라 믿어왔다. 물론 이 책을 읽은 후에도 그러한 생각에는 변화가 없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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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다. 이 책은 교보문고 집계 연간 베스트 셀러 6위에 올랐는데, 이보다 상위에 오른 국내 저자의 책이 모두 지난해 나온 것이고 보면, 올해 발간된 국내 책으로는 베스트 셀러 1위다. 지난 2월 책이 발간될 당시의 경제적 위기감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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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진정한 기쁨은 몇 번이고 그것을 되풀이하며 읽는 데 있다. - D. H. 로렌스 -
(92) 책 읽는 민족은 번영하고, 책 읽는 국민은 발전한다. - 안병욱 -
(93) 독서는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 - 명심보감 -
(94) 책사(冊舍)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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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아니다. 부산시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경우 가장 큰 피해는 다시 가난한 사람의 몫이 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에 규모 6.5가 넘어가는 지진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아니 오히려 언젠가는 큰 피해를 겪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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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정책을 남발하며 철저히 서민경제를 무시했었다. 대한민국 경제 침체를 국외 현상으로인한 불가피한 상황으로만 설명하며 연신 부적절한 정책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적절한 대응도 없이 그저 불가피한 결론으로 결과짓고 어떠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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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사색, 성찰 등을 꾸준히 한다면 인공지능에게 대체되는 존재가 아닌 지시를 내리는 존재가 될 수 있다
3. 국민 평균 독서량 166위라는 성적표
4. 인공지능은 20년 전 이미 인간을 이겼다.
5.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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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과 부의 사고방식 강의를 꾸준히 듣고 애플주식을 꾸준히 사 모으고 계속 보유할 겁니다. 그리고 생생하게 꿈꿀 겁니다. 남들보다 빨리 은퇴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것, 노후에 절대 폐지 줍지 않고 돈 없어서 일하지 않는 것, 강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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