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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나라냐 거지나라냐 두 갈래 길에 처했다. 21세기 네트워크 사회에서는 부자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된다. 차이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잘못하면 그나마 갖고 있던 우리 것 마저 다 빼앗기게 된다. 지식사회에 맞게 온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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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즉, 제목 그대로 이런 \'습관\'이 중요하다는것을 알수있었다.
이런 습관만 꾸준하다면, \'나또한 노력하면 부자가 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작은 희망을 갖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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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들여놔서 끝까지 쉽게 읽을 수 있었다(사실 뒷부분의 역사속의 인맥관리는 지루했다). 비록 부자가 되기 위한 주식 투자, 자산 관리와 같은 직접적인 방법이 아닌 부자들의 인맥관리 라는 소재를 말했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선 금전적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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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활동 방식으로는 대출이자와 빚에 시달려 불행해 질 수밖에 없다. 해마다 늘어나는 가계 부채율을 보면 금융자산보단 현금 창출 능력이 떨어지는 부동산 자산에 집중 투자된 가정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금만 발상을 바꾸고,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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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분석하여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려주고자 하는 책이라 생각하여 다른 책들과 같이 부자들의 습관을 나열해 놓은 그런류의 책인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 두장 책을 넘겼다.
책의 첫 도입부는 학교와 가정에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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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철학, 부자의 논리
1.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2. 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3.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하는가
제2부 부자경제학의 기본 원리
4. 투자의 두 축 금리와 인플레이션
5. 당신은 투자자인가, 투기자인가
6. ‘싸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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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 한다.
“철봉에 마냥 매달려 있는 사람은 결국 힘이 빠져 누구나 철봉에서 떨어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 철봉에 매달려 있는 동안은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계속 매달려 있기 위해 애를 쓰고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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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여섯 번째, 좋은 조언의 힘, 중개인들에게 잘 지불하라. 전문가라면 나에게 돈을 벌어주는 길을 넓혀줄 수 있다. 일곱 번째, 공짜로 무언가를 얻는 힘, <인디언식 주기>를 하라. 인디언식 주기는 인디언들과 백인 정착민들의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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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신화의 힘, 영웅의 필요성.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 생김으로써 나도 그들처럼 되고 싶어 하는 꿈을 갖게 되고 나의 관심분야의 모든 것을 알고 싶게 될 것이다.
열 번째, 주는 것의 힘, 가르치면 받으리라. 지금까지 나열한 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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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성공적인 체험으로 만들어 나가는 경험이 필요하다. 이 책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그 가능성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생각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순간순간마다 최선을 다해서 목숨 걸고 일한다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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