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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들의 복지 수준에 뒤지지 않는, 복지국가로 만드는 데, 작지만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양적, 질적으로 다양하고 쾌적한 복지 서비스 제공이 요구되는 이 시점에서, 사회적 약자에게 시혜적 의미의 복지가 아니라,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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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마당발]
어렸을 때부터 북유럽, 동남아시아, 일본 등 많은 국가를 여행하며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을 하며 문화교류를 하였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약 3년 동안 유학생활, 미국에서 2달 동안 어학연수, 오만에서 한 학기 동안 교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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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일본 등 지속가능 건축과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 선도적인 국가들의 사례를 직접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현실에 맞는 혁신적인 설계 모델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도 구축하며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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