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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m Chomsky의 불량국가(Rogue States)를 읽고 많은 충격을 받았다. 항상 은혜로운 국가로서 미국을 알고 있었는데, 촘스키는 진정한 불량국가, 깡패 국가는 미국이라고 하면서 그들의 이기성과 권력남용 등을 고발하였다. 그런 미국과 상대로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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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수호자가 아니며, 우리의 혈맹은 더더욱 아니다. 그것만은 분명하다.
이처럼 노암 촘스키의 『불량국가』는 미국에 대한 경악과 많은 생각을 안겨준 책이다. 미국에 대한 동경과 환상에 빠져있는 이 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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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m Chomsky,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서울: 도서출판 이후 , 2000
Noam Chomsky, 『숙명의 트라이앵글』 서울: 도서출판 이후, 2001
Noam Chomsky, 『9-11』 서울: 김영출판사, 2001
Noam Chomsky, 『불량국가』서울: 두레, 2001
Noam Chomsky, 『미디어 컨트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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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Noam Chomsky) -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교수로서 세계적인 언어학자이며 철학자이고 정치분석가이자 인권과 정의를 위한 정열적인 활동가이다. 그는 언어학에 관한 탁월한 저서 외에도 국제문제, 미국의 대외정책, 인권문제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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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m chomsky
Ⅲ-1.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우리의 앞마당을 지켜라.
온건파
주요지역
구세력의 부활
민주주의를 위한 우리의 역할
모범적 예가 안고 있는 위협
세 개의 블록경제로 이루어진 세계
Ⅲ-2. 미국의 외교정책
미국외교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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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30대 젊은 학부모들은 세계화 바람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2001년의 한국. 미국을 바로 보고자 하는 노력은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는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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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미국의 본모습에 대해 알고 같이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Ⅳ. 저자 및 역자 소개
1.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교수로서 세계적인 언어학자이며 철학자이고 정치 분석가이자 인권과 정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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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야말로 진정한 군자가 아닐까. 이런 책을 쓴다하여 무엇이 바뀌겠는가.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헛된 노력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미국의 본모습에 대해 알고 같이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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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다. 이런 부조리함을 미국 스스로가 인지해야 될 것이며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말이 있듯이 선진사회를 이룩한 국가라면 그에 걸맞은 행동과 선진의식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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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지음, 장영준 옮김 <불량국가>,두레,2001
노암 촘스키 지음, 김보경 옮김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한울,1996
<참고 자료>
http://news.naver.com/discussioncolumn_list.php?bid=news_dis04#discussion I. 머리말
II. 신좌파의 특징
III.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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