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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가지 죽음의 사례가 있고 현재 전세계에서도 죽어나가고 있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래서 죽음앞에서는 어떤인간도 그저 나약하고 무기력한 존재일뿐이다. 책을 읽은뒤에 이런생각이 든다. 2012년 12월21일날이 지구 멸망의날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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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겼다. 이번기회에 참으로 좋은 책을 일게 된 거 같아 마음이 좋다. 자기개발에 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사람들에게 교수님처럼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하지만 단점은 책이 너무 두껍다는 것이다. 부연설명들을 조금 간추려서 큰 맥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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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는 사람을 결국 타인도 상자 안에 가두게 한다. 타인이 상자 밖에서 자신을 대하길 원한다면 스스로 상자 밖으로 나와야 한다. 자기기만과 자기배반을 멈추고 옳은 행동을 있는 그대로 실천해야만 상자 밖에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요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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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비교적이고 자기 자극적인 소재로 삶의 본질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가 기억에 남는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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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몇 명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작가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본 이 사람과 내가 같은 동년배였고 주변에 있던 사람이었다면 친해지지는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말하면 이 사람과 잘 맞는다면 정말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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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다. 모든 게 처음인 책에게 꼭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제목을 그 누구보다 빨리 알아 챈 기분이라 참 묘하기도 하다. ‘꼼짝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요가’, 다른 사람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온 요가일지 참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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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아무리 노력한 사람일 지라도 시기를 잘못 태어나면 성공하지 못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어른들이 너는 시기를 잘못 태어났어! 라고 하는 사람들 말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내게 필요한 것은 1만 시간의 노력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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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사람이 결코 서로를 완전히 이해 할 수는 없어도 단지 같이 앉아 있는 것만 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인 것이다. 나의 봉사가 세계를 구할 수는 없어도 어려운 이를 마법사들 처럼 구출할 수 없어도 그들의 손을 잡고 같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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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신 아이들은 할란에 살고 있 는 것처럼 행동.
-> 그들은 단지 남부에서 자랐다는 이유만으로 문화적 유산의 힘에 의해 같은 할란 마을 사람들과 정서를 보임.
* 문화적 유산의 힘은 강력하며 깊게 박혀 있어 오랫동안 지속, 시대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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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에서 반응적이 되고, 의존적인 사람의 한계를 지닐 수 밖에 없기에 자기 인생의 사명서를 적어보라고 얘기해준다.
이 책에서 그는, 자기 자신의 장례식에서 조문을 읽는 손자와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그는 어떤 평판을 들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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