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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1%를 이해하더라도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내 머리 속에 든 이성의 칼날을 날카롭게 벼려두지만 말고 현실의 문제를 해쳐나가는 호미로 또는 곡괭이로라도 사용해야 한다. 실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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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2014년까지 보낸다 하더라도 후회는 없을 수 없기에 지금과 같은 대답을 내릴 것이다. 1) 주도적인사람
2) 자기사명서 작성
3) 소중한 일 먼저
4) 승-승의 생각
5) 경청한 후 이해
6) 시너지의 활용
7) 끊임없는 자기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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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 재능과 잠재력을 키우는 능력 루틴, 마음의 힘을 지키는 정신 루틴이 평범한 사람들도 성공으로 이끄는 마스터 키가 될 것이다. 나는 매번 책을 읽고 성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다만 제가 지원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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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이용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물론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도 있다. 하지만,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식목일만 해도 그렇다. 오늘날 식목일은 그 의미를 잃은 것 같다. 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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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하기보다 핵심적인 정보들을 수집하고 파악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단순히 편의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을 내 주장으로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장으로 디코딩(decode)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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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막으로는 민요섭은 예수를 \'거짓 사람의 아들\'이라고 말하였지만 아하스 페르츠를 \'진정한 사람의 아들\'로 말하였다. 아하스 페르츠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무엇이었기 때문에 민요섭이 아하스 페르츠를 ‘진정한 사람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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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이 언제 나의 발목을 잡을지 모른다. 진정한 성장은 모두 짊어지고 가는 것이다. 이 점을 명심하자.
제13장 본보기의 법칙 : 닮고 싶은 사람, 닮고 싶은 인생을 찾았는가.
책은 멘토링을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도구다. 멘토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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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이기도 하며 그런 얼룩덜룩하고 울퉁불퉁한 존재로서 존엄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남에게 보이는 관심을 반만 줄여도 생이 한결 편안해질 것이다.’ 라는 구절이 가슴 깊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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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 친구에게만 감정적으로 대하게 되었다.
어느 주일이였다. 목사님의 설교는 남을 비판하며 시기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말씀을 한참 듣고 있는 중 갑자기 그 친구가 생각나더니 투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친구는 이 말씀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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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밉다. 크게 큰 도시에 사람들을 가둬두고, 식물도 키울 수 없는 아스팔드 위에서 뜨거운 기운을 느끼며 사람이 만든 아스팔트 위에서 산다는 게 싫고, 또한 서툴지도 못한 다는 게 싫다.
그러고 보니 책을 읽으면서 서툴렀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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