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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랐다. 어쩌면 그것은 날 위해서였는지도 모른다. 이제는 나뿐만이 아니라 상대와 공동체에까지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 사실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나만 생각하거나 두 사람만 생각해도 어려운데, 더 많은 것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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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이다. 목적이 없는 사랑, 다시 말해서 사랑의 본성을 깨닫지 못하고 사랑의 기술에 숙달되지 못한 사랑은 오히려 인간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프롬의 경고를 듣고 우리는 사랑의 험난한 길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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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을 다루고 있다. 이의 전제조건은 훈련정신집중인내기술습득에 대한 관심이다. 사람들이 사랑에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데에 동의한다면, 기술에 대한 훈련 역시 필요하다는 데에 동의할 것이다. 본인도 ‘사랑의 기술’이라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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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서.. 모성, 이성애, 자기애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읽는 순간 재미가 톡톡 튀는 책은 아니지만, 흥미가 있어서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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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것이고, 내가 보는 사랑은 그런 것 일뿐이다. 이글을 통해 그를 비판하기 보다는 그와는 조금 다른 견해를 표하고 싶었다. 사랑이 일종의 사치로 인식되는 오늘날, 우리는 버릇처럼 사랑을 한다. 비록 사랑의 기술은 배우지 못했지만, 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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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해석」 ,홍신문화사, 1999
우종하, 「인간심리의 이해」 , 교육과학사, 2000
오세진 외,「인간행동과 심리학」 , 학지사, 2005
에리히프롬, 「사랑의 기술」 , 문예출판사, 2000
에리히프롬, 「인간의 마음」 , 문예출판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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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에 대한 또 다른 의문은 그의 사랑에 관한 것인데 그의 가장 유명하고 친숙한 저서인 ‘사랑의 기술’에서 말하는 인간을 한층 진보시키는 가장 강렬한 에너지로서의 사랑과 그의 실제 사랑과의 차이이다. 물론 이혼과 재혼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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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삶을 살아 왔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존재가치를 깨닫고 비로소 실존하게 된 것이다.
3. 참고문헌 및 출처
에리히 프롬, 황문수 “사랑의 기술” 문예출판사(2013) 1. 요약
2. 독후감
3. 참고문헌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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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참으로 뿌듯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은 앞으로 제가 사랑을 하는 여자를 만났을 때 많은 도움이 되어줄것이라 확신하면서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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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배움이 그렇듯이,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다. 우리는 날마다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야 한다. 그것이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구원의 길이다.
■ 참고도서
에리히 프롬(2019). 사랑의 기술.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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