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론」. 한국사회이론학회, 2008
유동철.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지역 복지 정책의 변화와 과제」. 월간 공공정책. 2017
민문홍. 「에밀뒤르케임의 사회학」. 아카넷, 2001
노병일. 「사회문제론」. 양서원. 2022
오창호. 「사회학개론」. 나무.
|
|
|
사회학이 중심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사회에 대해 한 가지 방법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다양한 관점으로 봐라 바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의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남의 관점에서도 봐라봐 서로를 더욱 이해
|
|
|
읽고 시사채널 등을 독서, 시청하여 각종 사회학에 도움이 되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다음에 또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 과제가 있던데 그 감상문은 보다 더 충실한 자세로 이번 감상문 이상
|
|
|
사회학이라는 용어가 있어서 읽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과제만 끝내려고 대충 읽으려고 했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나에게 필요한 정보도 많고, 나름대로의 조언도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고 깨닫게 된 것도 많고, 배운
|
|
|
사회학을 배우는 사람들이라면 배운 것들을 듣고 자신이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길다면 긴 이 책을 시원히 요점만 찍어놓은 말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생각하며 나만의 정의를 내리고 싶지만 아직 익숙치 않은 것도
|
|
|
같다. 책을 읽고 읽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에 담겨진 뜻을 깊이 이해하여 내 삶속에 적용하는 것, 그리고 그로 인해 독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교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셨던 것이 아니었다 싶다.
|
|
|
알게 되고 사회학의 자유에 대해 좀 더 생각을 하게 되고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어야 갰다는 생각과 함께 사회학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드러내는 모습 속 여러 역할들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사회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사회학으
|
|
|
게 되었다. 전공서를 읽을 때에는 참 막막하고 두려웠었는데, 비판사회학이라는 하나의 산을 넘고 보니 요령을 터득해서 이제는 더 이상 막막하지도 두렵지도 않다. 전공서를 읽을 자신감이 약간은 생긴 것이다. 비판사회학을 읽은 경험을 토
|
|
|
한없이 낯설어 보이기도하고 내가 이 학문에 적합한 것일까라는 내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하지만 사회학이 실천이 아니라 사회를 이해하려는 시도이고 결국 사회학은 인간을 관찰하고 인간의 일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황홀한 일은
|
|
|
는 걸 느꼈다. 또한 나도 사회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들었지만, 나중에 사회학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해보고 학자들에 대해서도 조금씩이나마 알게 되어 갔을 때 다시 한 번 더 이 책을 읽어보고 지금 보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