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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간호사들을 단지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닌 언제나 그들의 곁에 있는 친구로서 인식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정말로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의 내 삶에 지침서가 되어 언제나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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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많은 지식과 순발력등도 갖추도록 학과공부에도 전력을 다하는 간호학과 학생의 목표도 있다.
3학년 실습을 나가기 전에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간호사 생활을 접해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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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외로움까지 느낀다면 정말 더 견디기 힘들 것 같다. 내가 간호사가 되고나서 꼭 지키고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낀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생각을 다시 정리해 보게 되었고, 간호사는 정말 멋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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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진정한 간호사가 되고 싶다. 환자들이 나에게 평안을 느낄 수 있다면 정말 나는 행복한 간호사가 될 것 같다.
내가 비록 레포트를 작성하기 위하여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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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침서가 되어 언제나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간호사는 간호하고 돌보는 사람만이 아닌 그야말로 이 책의 제목처럼 ‘삶을 돌보는 사람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솔직히 아직은 이 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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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침서가 되어 언제나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는 책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삶을 돌보는 사람들. 분명 멋지고 뭔가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구나 하는 단순한 생각만 했었다. 하지만 제목이 설명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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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결코 내게 '후회' 라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나는 만족하고, 또 나아가려 한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간호사들을 단지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닌 언제나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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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 내가 과연 이 세 간호사처럼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환자를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희망의 길로 이끌어주고 환자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그들의 아픔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 난 이 책을 읽고 나서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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