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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고 지켜보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정말 내 생각들의 변화가 많이 있었고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부끄럽고 그래서 반성을 하게 되는 시간 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어떠한 나의 목표를 다시 세워서 그 목표를 향해 내가 아이들을 가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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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치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고 배우고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며 배우는 삶을 살아가려한다. 1장, 살아있는 교육
2장, 교육의 모체는 가정
3장, 신나고 재밌는 학교
4장, 생각해 보아야할 학교주변의 환경
5장, 내 삶속에 스며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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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던 일을 적으셨는데 이걸 읽으면서 아이들을 키울 때는 고려해야 할 점이 많구나를 느꼈고 환경조성도 잘 해주어야 아이들이 잘 자라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아 글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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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 사고와 자신감을 가지고 책의 내용처럼 아이들에게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주면서 스스로 방법을 깨닫게 해주는 지혜로운 엄마와 교사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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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바람에 날려 보냈다. 그것은 어머니를 짓밟고 모든 것을 빼앗아 간 6 25의 비극과 분단에 홀로 거역할 수 있는 유일한 방도였다. 아직도 투병중인 어머니는 오빠의 화장과 똑같은 방법의 사후 처리를 \'나\'에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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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커서??? 걔네들을 지도하지 못하고 싸우고 있는 것이기 때문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관계 회복이 될까요? 이 아이들과 나는 일 년 반을 더 부딪겨야 합니다.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내공이라도 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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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표현을 중요한 역할로 본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아채는 능력,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능력, 다른 사람에게 감성적으로 반응하는 능력, 이것이 결국 [공감의 뿌리]인 것이다. 이를 통해서 공감, 정감의 결여로 비롯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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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받게 되면 자신에게 쏟아질 비난이나 시선을 걱정하여 재판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딸인 클로리다를 정신병이 있는 사람으로 몰고 가려고 정신병원 의사들에게도 정신병이라는 진단을 내려주기를 부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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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나 그들의 머리 위 하늘에서는 눈부신 엄마별이 그들을 지켜줄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시대의 희생자인 사람들이 눈물을 닦고 밝게 빛나는 엄마별을 웃으며 바라보는 날이 찾아오길 엄마별을 향해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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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린 채 어느 순간 누구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누구의 엄마로서 자식들 입에 풀칠은 하게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사람이다. 과거의 멋진 추억이나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추구 할 시간도 없이 현재 어머니로서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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