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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라고 부릅니다. 이 분이 바로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신 하나님(요1:1-3, 요1:14)이시다. 예수님께서 바로 구약 성경에 예언된 그분이라는 것을 역사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장소가 700년 전에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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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와 사도들의 말은 하나님의 영광이 육신으로 거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왕국의 실재를 확증한다. 모든 민족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그는 영광과 권능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올 것이다 ;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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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신성과 무죄성을 옹호하려다가 그리스도의 인성을 불구 인성으로 만들어 인간 구속에 합당치 못한 존재가 되게 한 아폴리나리우스(Apollinarius of Laodicea)를 정죄하였다.
니케아 신조와 콘스탄티노플 신조는 공존하다가 451년 칼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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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구원에 관한 특별한 지식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는 점이고 이것이 일부 불안정한 기독인들에게 호소력이 있었다. 게다가 영지주의 자들은 자신들만이 악의 기원 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것처럼 과장 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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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서울 : 기독교 문서 선교회, 1990.
. 김희보. 「구약 이스라엘사」. 서울: 총신대학교 출판부, 1985.
. 안영복, 「소선지서 연구」. 부산 : 양문출판사, 1983.
[ 참고 논문 목록 ]
. 권이석. 아모스의 제의비판에 대한 연구. 서울신대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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