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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Ⅸ. 결론
제7차 교육과정 개정의 기본방향은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에 적합한 학습자 중심 교육의 실천이다. 먼저 주목할 만한 것은 ‘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준별 교육과정 유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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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인 시민윤리, 그리고 심화선택과목인 윤리와 사상과 전통윤리를 처음으로 개설하였다. 이러한 선택과목들의 운영은 7차 교육과정이 생활영역 확대법과 더불어 주제 중심 및 학문 영역별 접근법을 병행하려는 새로운 시도의 출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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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최신 도덕교육 이론(인격교육 및 덕교육)을 참조로 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 이론을 정당화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자못 크다.
참고문헌
▷ 김재춘(2000), 제6차 및 제7차 교육과정에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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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해야 하며,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과 적절한 수업을 병행하여 학습 효율의 극대화를 꾀하고, 교사는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1. 7차 교육과정의 영어과 교육과정
7차 교육과정의 과목 선택형 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교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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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 제시된 목표를 준거로 평가 요소를 추출하여 그 요소에 따라 평가 실시
인접 과목과의 유기적 관련으로 통합적 평가 실시
☞ 평가: 7차- 인접과목과의 유기적인 관련으로 통합적 평가가 이루어 지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 외에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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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학습자중심 교육과정으로 응집되고 있다. 물론, 현장중심, 학습자중심이라는 정신이 이전 교육과정에서 도외시되지는 않았으나, 제7차 교육과정만큼 강하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특히, 제7차 교육과정에서 처음 명문화된 ‘학교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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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이다. 즉, 기본 학습내용을 중심으로 깊이와 폭을 달리하여 학습내용을 구성하고, 기본과정 성취도에 따라 심화 또는 보충 학습을 선택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학습자 스스로가 학습 방향과 목표를 세우며, 학습 과제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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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도 학습자의 다양한 능력과 특성을 존중해 주기 위한 학생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즉 기존의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의 요구를 반영하며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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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 의의
창의적 재량활동 시간에 범교과 학습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주제를 선정하여 자기주도적인 온라인 프로젝트 학습을 전개함으로써
1)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흥미적성을 수용하기 위한 것이다
제7차 교육과정은 학습자 중심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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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운영개선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김혜자(1997). 초ㆍ중등 교과서 분석연구. 제 6차 교육과정의 가정교과를 중심으로. 한국실과교육학회지.
박상치(1987). 한국과 일본의 교과서 제도 비교 연구. 석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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