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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난 7가지나 지킬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아는 것과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다른 것인데, 내 가슴으로 느껴지는 것이 3가지였다.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난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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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습관에 대한 개관
○ 습관에 대한 정의
○ 성숙의 연속성
○ 효과성에 대한 정의
○ 세 가지 종류의 자산
○ 조직의 생산능력
○ 이 책의 사용방법
○ 이 책의 기대효과
□ 상호의존의 패러다임
○ 감정은행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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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자 많은 시도를 해왔다. 그러나 스티븐 코비의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습관의 산물이라고 단언한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세계와 자신을 바라보는 인식의 틀인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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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내려가면
되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성공을 위한 소중한 원칙들을 습관화하고 매일 실천해 나가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코비가 제시한 7가지 습관 외에 내가 나 자신에게 필요한 3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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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나는 살면서 아주 잠깐 시너지 효과를 경험한 적이 있었겠지만 그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일을 시작하지는 않았다. 모두가 상처입지 않고 좋은 방안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그러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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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고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책이었다.
같은 저자가 쓴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이라는 책이 2005년에 발간되었다고 한다. 8번째 습관은 또 하나의 습관이라기보다는 7가지 습관을 현실에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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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분명히 추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성공을 향한 방법도 방향도 다 다르지만 최소한 우리는 그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성공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물론 성공하는 것이 최고의 삶, 최고의 행복은 아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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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실천해나가며 살고 싶다. 이제부터는 노는 것도, 대인관계도, 공부도, 뭐든지 잘 해나갈 수 있는 내가 되어, 훗날 교단에 섰을 때 아이들이 오늘 내가 얻은 소중한 보물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하고 싶다. 말만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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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서 생각해 보니 나에게 도움되는 면도 꽤 있었던 것 같다.
자기계발서들이 공통적으로 그렇듯이 뻔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고, 우선은 그동안 내 사고의 많은 부분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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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지만,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한다. 이러한 준비를 꾸준하게 열심히 한다면 분명히 기회가 찾아 올 것이며 성공에 기쁨을 만끽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을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고 매일 매일을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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