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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돕기보다는 그르치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에는 잘 배워서 일꾼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였고, 세 번째 갔을 때에는 일도 열심히 하면서 한 발 뒤로 물어 서서 열악한 우리 농촌 현실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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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처럼 좁은 곳에 안주해 있기보다는 좀 더 드넓은 곳으로 나가 다른 사람의 삶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여 그것을 널리 알리는 것, 그리하여 저의 작은 관심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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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저 이러한 꿈은 어떻게 보면 너무 단편적이고 쉬운 꿈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일하고 싶은 회사는 바로 현대그룹의 ‘엠시트’라는 국내의 튼튼한 회사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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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품설명기재, 제품 상태관리와 같은 일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 내에서 이루어지는 디자인을 모두 담당했었기 때문에 명함, 로고 등에도 자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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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되돌아오는 경향이 강하고 업무를 수행하는데 무엇보다 책임감과 정직, 성실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동안 수많은 건설현장에서 토목시공의 일을 배우며 책임감과 정직, 성실의 자세를 배워왔다고 자부합니다. 만약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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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저에게 주어진 일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그 일을 다시 생각해 보아도 결코 후회가 없도록 시간과 열정을 쏟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간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주어진 시간 안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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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뿐만 아니라 작업치료사의 고충도 지켜보면서 작업치료사에 대한 현실적인 여건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하림의 직원이 된다면 지금의 이 마음을 잊지 않고 계속 노력하여 훌륭한 보건사가 되겠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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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지금, 한국지엠은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고객 여러분과 더욱 많은 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적성도 살리고 귀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고자 귀사의 기술교육원에 지원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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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노하우를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재무관련 스터디를 비롯하여 외부 기관의 다양한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저만의 전문성을 꾸준히 축적해왔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제가 귀사의 직원이 된다면 작은 실수 하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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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끝이 아니듯, 항상 도전하는 자세를 가지려 노력했습니다. 현장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획팀에서 항상 부족함을 채워나가며 빠르게 돌아가는 건설 산업의 흐름과 눈에 귀를 열어두고 변화의 주체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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