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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가 되고싶다.
나는 이 책을 읽은 후에 정말 교육이라는 것은 그 자리에 안주해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되어야 하며 반성하고, 발전되어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저자는 아이들을 교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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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아니라 여행을 가거나 하여 힘든 일이 있을 때 나의 생각과 고민을 털어버릴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자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교사, 부모로써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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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순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 장은 내 삶 속에 스며있는 교육으로 책을 쓴 저자가 일평생 교육자로서 살아온 그 흔적들을 한편의 드라마 같이 서술한 부분이다. 작가는 30년 동안 교직에 몸담으며 세 아이를 길렀고,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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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살아있는 교육◇
◇제2장 교육의 모체는 가정◇
◇제3장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
◇제4장 생각해 보아야 할 학교 주변의 환경◇
◇제5장 내 삶 속에 스며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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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을 간 적이 없는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서 하룻밤을 이러한 생각 저러한 생각을 하면서 보내보고 싶습니다.
이 책은 이렇듯이 저자가 겪은 일 위주로 자녀교육을 어떻게 하면 되는가에 도움 되는 말들을 적어놓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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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모의 양육방법은 자녀에게 정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부모가 되지만, 훌륭한 부모가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 사고와 자신감을 가지고 책의 내용처럼 아이들에게 흥미를 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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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큰 짐을 짊어 주었고 그 결과 아이들은 더 엇나가고 더 상처받게 되었던 것이다. 자식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으며 인정과 칭찬만 있어도 자신감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생기게 될 것이다. 또한 경쟁이니 서열이니 이런 것들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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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그 때를 생각해보면서 만약 제가 선생님이었다면 화를 낼만도 한 어이없고 황당한 사건들을 담임선생님께서는 웃으면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 주신 부분에 감사하고 담임선생님이 존경스럽게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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