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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
https://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2번 문제) 참고문헌
1) 김정수. (2004). 스크린쿼터제-한국영화 의무상영제도.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발표논문집, 2004, 414-446.
2) 한국 영화배급사 목록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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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 반대에 대한 이유의 타당한 반박은 힘들지만 관객에게 가기전 까지 영화관을 믿어라는 미국의 상업적 상술에 한국영화시장은 이길 수 없다.
문화는 경제적 논리의 협상 테이블이 아라고 생각한다.
맥도날드 매출이 줄어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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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싶은데 왜 이 영화 안 트냐 이렇게 요구할 수 있겠는가?
스크린쿼터가 한국영화의 진흥이나 보호에서 아주 대단히 유용한 역할을 했다 우리는 흔히... 와이키키라든지 고양이를 부탁해 영화의 제목만을 따서 말하지만 그런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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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들을 제작하려고 할 것인가?
결국 나의 생각은 스크린쿼터의 개념부터 완전히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 밑에는 내가 생각해보는 앞으로의 개선 방식이다.
1. 한국 영화라도 블록버스터라면 스크린쿼터 보호 영화에서 제외해야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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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화산업은 단순히 경제학적인 손익계산과는 별도로 보호되어야 한다. 그에 가장 적절한 보호 방식은 스크린쿼터이다.
그에 대한 근거로 우선, 영화산업은 다른 일반 산업과는 달리 \'국가의 문화정체성\'과 같은 경제적 가치로 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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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을 점유하고 있다. 이런 속에서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 그리스 등 계 11개국 이상이 스크린쿼터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국내 영화시장 점유율이 25%를 넘는 국가는 프랑스, 일본을 비롯한 한국이 유일한 국가이다. 그것도 꾸준한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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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2월 12일 칼럼 인용>
7. 외국의 사례
자국 영화를 보호하기 위해 1927년 영국에서 처음 시행된 스크린쿼터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스페인, 브라질, 그리스 등 모두 8개국이다. 프랑스의 경우 TV의 영화 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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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해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어 결국은 스크린쿼터제도의 폐지와 같은 결과를 낳게 된다. 의무일수의 감축은 제작의욕을 위축시키고 제작편수를 감소시키며 이는 지속적인 우리영화의 붕괴를 가져온다. 일단 제작 편수가 감소되면 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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렵다고 가던 길을 되돌아 갈 수는 없는 일이다. 한국 문화를 보전하고 한국 영화를 진흥하는 방법이 스크린쿼터제 하나일수만은 없다. 우리가 지금 고민해야 할 문제는 스크린쿼터제를 어떻게 사수할 것인가가 아니라 스크린쿼터제에 상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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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시장 점유율을 분석해 보면, 1985년 스크린쿼터가 상영일수의 1/3에서 2/5로 강화되었지만, 1993까지 국산영화의 시장점유율은 오히려 꾸준하게 하락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로 봤을 때, 스크린쿼터제도가 한국 영화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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