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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길 소망한다. 나로 인해 사람들이 변화되고 해결점을 찾고, 대안을 발견하고 도전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나 자신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중요한 가르침. 내면부터 시작하라는 그의 말이 가슴에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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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될 상황에서 굳이 싸우지 않고 더욱 좋은 관계로 발전해 나가고 싶은 바람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을 읽는 것은 헛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며 굳이 성공하는 사람들이 되고 싶어 읽기보다는 나 자신의 정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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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자신을 변화시키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성격의 것일 때, 진정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습관을 반복하게 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도 마찬 가지다. 초등학교 때부터 가정에서나 학교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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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끊임없이 쇄신하라는 것이다. 규칙적으로 자신을 새롭게 하라는 말이다. 즉, 재충전을 위해 톱날 가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다.
이것은 또 다른 습관들의 실행을 가능하게 해 주기 때문에 다른 6가지 습관들을 둘러싸고 있으며,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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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것을 다룬 것이 아니다. 사람으로서 어떻게 성공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또한, 내가 목표로 하고 있는 참된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지침들을 주었다. 지은이는 ‘성공이란 시작은 나에게서 할지라도 모두의 성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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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이 패러다임은 우리의 성품을 결정하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렌즈를 창조해 준다.”〈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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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더불어 4학년을 앞둔 지금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수능 공부를 했던 과거의 나 자신을 회상시켰던 좋은 계기가 되었던 듯 하다. 시간을 더욱 들여 나의 사명 선언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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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리는 또 서점에 가서 성공 어쩌고, 저쩌고 하는 제목의 책에 혹해서 그 책을 사가지고 나온다. 서점을 나올 때의 표정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그러나 집에 와서 한 장 한 장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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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성격이 변화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의 능력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라는 말처럼 7가지의 습관을 적절하게 화합시킨다면 우리 인생을 좀 더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면서 너무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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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하여 3가지가 개인적인 습관, 또 3가지가 대인관계에서의 습관, 나머지 하나가 자기쇄신인데 그 안에는 또한 영적 차원에서의 쇄신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에서의 나의 성공은 시작은 나에서 시작할 지라도 모두의 성공으로 귀결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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