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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인 것과 서양적인 것의 차이가 많이 났음을 알 수 있었다. 동양에서는 당연했던 사실이 서양에서는 환영받지 못한 것이 되고, 반면에 서양에서는 당연했던 사실들이 동양에서는 환영받지 못했음 또한 알 수 있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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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내재된 자동화된 승낙을 끌어내는 설득의 법칙과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대처할 필요성은 더욱 커지게 된다. 이러한 모든 점에 비추어 보았을 때, 이 책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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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다. 이러한 법칙을 우리 몸에 익숙하게해서 실제적으로 생활에 활용한다면 우리는 많은 이로운 점이 있을것이다. 물건을 사거나 팔때, 중요한 회의에서 다른 사람을 설득할때,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 탈출할때 등등... 하지만 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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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번째의 인생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일이 무엇인지 선택해야 하고 그것에 대해 집중해야 할 때이다.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이 나의 나비효과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쁨을 가지며 서평을 이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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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따뜻한 대접, 제품구입의 안전성에 대한 빌음,그리고 우정에 대한 의무감 등을 사움판매로 연결시키는 방법이다. 이러한 사회적 유대감의 힘은 상품에 대한 선호도와 상품구매력을 두배로 올려놓는다.
이책에서는 6가지법칙에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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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늘여가는 이유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사회적 배경, 상황과 더불어 수업시간에 배우고 그로인해 이해하기가 쉬웠던 인지부조화이론과 연계되어 사람들은 자신이 설득을 당하여 구매한 상품이 완전히 맘에 들지 않더라도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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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뇌를 거대한 모듈들의 집합이라고 보고 인간은 항상 그 모듈들이 의식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터와 같다. 이러한 주체는 우리의 상식에서 어긋난다. 하지만 심리학은 그것이 진실이라고 역설한다.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 들여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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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서적을 접했다. 그 중에서도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는 내게 가장 많은 회의와 감명을 주었다. 그만큼 이 책은 본인의 경험을 또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있을 법한 경험을 다루어 그럴듯한 한 가지 의견을 제시해준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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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의 법칙: 내가 선택한 상품과 서비스가 최고라고 믿고 싶어한다.
사회적 증거의 법칙: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더 많이\' 팔릴 것이다.
호감의 법칙: 잘생긴 피의자가 무죄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권위의 법칙: 상 받은 상품,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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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John Bradshaw 저, 오재은 역 - 학지사
나는 지나간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려 받고 싶다, 이것이 내가 가장 받고싶은 선물이다, 이미 오래전에 떠나가버린 지난 어린 시절의 아이 그 아이가 지금도 당신과 내 안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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