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러의 가르침)
원 제 : 嫌われる勇氣
저자명 : 기시미 이치로(岸見一郞), 고가 후미타케 (지은이)
번역, 감수 : 전경아 (옮긴이), 김정운 (감수)
출판사 : 인플루엔셜(주)
출간일 : 2014년 11월 17일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저자가 전달
|
|
|
꼽히는 왕위계승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 즉 양녕대군이 아닌 충녕대군을 후계자로 세우는 과정을 살펴봤다. 세종의 성격과 취미, 여성의 시각과 화법을 분석한 \'세종의 습관 노트\'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많이 만족시킬 것이며, 세종이 어떤
|
|
|
아들러는 현재가 과거를 결정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어떤 목적을 갖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것으로 과거에 실패하고 성적이 낮고 설사 꼴찌를 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오늘을 결정하는 원인이 아니라, 오늘 내가 그런 과거를 어떻
|
|
|
리다. 타인에게 사랑받고자 한다면 타인을 사랑하자. 타인을 사랑할 때만이 자기중심성에서 해방될 수 있다. 타인을 사랑할 때만이 공동체 감각에 도달할 수 있다. 사랑의 힘!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타인을 어떻게
|
|
|
열등감이 인간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내 성격이 왜 이래?\'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들러 성격상담소\'를 통해
|
|
|
기, 최근의 갈등 검토 등. 각 파트별로 나오는 오늘의 감성교실은 책에 나오는 이론들을 자신의 마음과 삶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가 될 것이다. 인간은 감정의 희생자가 아니다. 애들러 심리학과 함께라면 어떤 상황에
|
|
|
.
행복이라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에서 소속감을 가지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적인 행동을 함에 있어 느끼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디엔가 소속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우리가 능동적으로 일을 하면서 행복에 이르게 된다는 것. 좀 어
|
|
|
유로워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끝으로 미움받을 용기는 남이 내게 거저주거나, 신이 나에게 선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 결국 ‘나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나
|
|
|
를 바라봐야지 무언가를 연결해서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미움받을 용기도 얻어야겠지만 우리 스스로 평범해질 용기도 필요하다. 이 평범해질 용기는 .... 우리가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실상은 무언가 남들보다 잘나고
|
|
|
을 이겨가야 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의 영역, 타자의 영역을 분리하여 경계를 넘어나지 말면서 정말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야 하며, 현재에 닥친 일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 대범해지고 더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느낀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