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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이야기(짐 코리건 저/권오열 역, 명진출판사)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스티브 잡스는 그저 애플사의 훌륭한 CEO인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과거에 자신이 창업한 애플사에서 퇴사당한데다 동료들로부터 배신까지 당한 사람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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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의 스티브 잡스가 막대한 부를 축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고장 난 기계와 다름없을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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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도 회사의 도산위기와 암 투병 생활이라는 패배를 연속적으로 겪었지만, 결국 병도, 경영난도 모두 극복하고 일어서 드디어 애플 회사가 세계 영향력의 큰 영향을 끼치는 회사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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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스티브잡스’의 인생을 보면서 학업과 목표의 중요성을 깨닫고, 늦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2년간의 고진감래 끝에 수능 상위 4%라는 성적과 함께 원하는 대학 학과에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실패의 경험은 재학 중 학사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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