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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 아니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협은행 앱과는 다르게 금융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소비 내역 및 자산에 따라 맞춤형 금융서비를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MZ 세대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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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 비해 시장 안에서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농협콕뱅크는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넘나드는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추가하고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의 초개인화를 빠르게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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