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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와 아프로디테가 함께 잠자리에 들었을때 그 위에 미리 장치해 놓았던 큰 그물이 떨어져 벌거벗은 두 신을 덮어 씌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은 헤파이스토스는 올림푸스의 신들을 모두 키프로스의 자기집으로 끌고 왔다. 두 신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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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 어머니 아프로디테에게 들키게 될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둘만의 행복한 날들이 흘러갔다. 그러나 외로워 하는 프쉬케를 위로하기 위해 궁전으로 초대한 언니들은 시기심이 생겨 밤에만 찾아오는 남편은 틀림없이 괴물일 것이라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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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머니 여신 그대로의 모습이다. 제우스는 이런 아프로디테를 묵묵히 바라볼 뿐이다.
아프로디테는 또한 여자들에게 정욕을 일으켜 남성에게 몸을 맡기게 한다. 렘노스 섬의 여인들이 아르고스 원정대의 영웅들에게 몸을 맡겼고 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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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는 막아줄 수 없음을 고백한다. 대단한 쇠락이다. 이러한 사실은 아프로디테가 생산하는 아이의 이름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다. 그의 이름 Aineias는 ainon(끔찍한)에 achos(걱정, 근심)을 더한 것으로써, 아프로디테가 앙키세스와의 사랑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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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짝사랑에 절망한 페드라의 모함에 빠져 아버지 테세우스의 저주에 의해 죽게 된다. 아프로디테가 자신의 아들 아이네이아스를 구하기 위해 트로이 전쟁터에 뛰어들었을 때, 여신에게 상처를 입힌 아르고스의 왕 디오메데스도 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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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이스토스는 자기 침대 위에 그물을 펼쳐 놓고, 자신은 외출한 것처럼 꾸몄다. 이에, 아레스는 아프로디테의 침실로 살금살금 숨어 들어갔다. 둘이 침대 속으로 들어가자 헤파이스토스는 그물을 잡아당겼다. 헤파이스토스는 그 현장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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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다. 프쉬케는 푸회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에로스를 찾기 위해 프쉬케는 방방곡곡을 뒤지지만 그녀의 힘만으로는 찾을 수 없었다. 아프로디테만이 에로스가 있는 곳을 정확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 프쉬케는 여신을 찾아왔다.
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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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의 모습을 그렸다. 조지 3세의 왕실화가였던 벤자민 웨스트의 <Venus Lamenting the Death of Adonis> 역시 현실이 된 이별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아도니스의 주검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검과 비슷한 인상을 주는데, 이는 아도니스가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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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와 아레스(Ares) 사이에서 포보스(Phobus)와 데이모스(Deimos)를 낳았는데, 이 중 포보스는 ‘공포’라는 뜻이다. 포비아(phobia 공포증)란 말은 여기에서 유래했다.
claustrophobia 폐소공포증
agoraphobia 광장공포증
hydrophobia 하이드로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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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는 아직까지 만인의 인기를 누릴 수 있었다. 그
러나 아프로디테의 자유로움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다. 가부장제도하에서 여성들은 관능미
만을 부각할 뿐이다. 그리고 남성에게 순종해야 한다. 세속화로 흘러버린 매춘은 어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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