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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문제가 제기하는 여러 문제 가운데 일부에 불과하며 다른 문제들은 전문법원에 의하더라도 그대로 남게 된다는 점에서 별 설득력이 없다고 본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유전공학 등 새로운 생명과학기술의 응용이 가져올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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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기술을 이용, 기존의 육종방법으로는 나타날 수 없는 형질이나 유전자를 지니도록 개발된 식품
2. 유전자 조작식품의 작물 만드는 과정
*아그로박테리움(Agrobacterium tumafaciens) 이용법
<<그림>>
1.재조합된 유전자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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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에서 글을 마치겠다. 유전과학, 생명공학, 인간복제.. 이런 것들은 아직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남겼다. 앞으로 우리가 함께 그 숙제를 성공적으로 풀어냈으면 한다.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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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과 인간의 미래, 철학과 현실 39호
김영정(1999), 유전자 복제와 인간의 정체성, 철학문화연구소, 철학과현실
임종식(1999), 생명의 시작과 끝, 서울 : 로뎀 나무
이동호,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을 침해하는 범죄행위, 대학보
장혁호의 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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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적으로 변형시킨 식물은 자연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식물보다 잘 자란다고 할 수 없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이런 결론에 대해 이렇다 할 반론이 없다. 형질전화 작물은 일반 작물을 경작하는 지역에서도 지배한다. 말하자면 유럽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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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원·동물생명공학에 의한 형질전환동물, 동물의 분자육종, 면역 및 내분비 관련 유전자의 개발, 동물의 성비조절, 환경복원에 관한 연구와 유전자 재조합 기술에 의한 가축개량 등의 기초연구가 확립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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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제2판). J.D. Watson 외 3인 저. 박영순 외 5인 역. 탐구당. 2002,
p87～93.
- 유전공학개론. 김재호, 장혜영. 靑文閣. 2001, p81～82, p105～112.
- 유전자감식. DNA프로필연구회. 탐구당. 2001, p28～30, p33～36, p38～41. 1. 실험일자
2. 실험제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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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란 인간의 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이나 바꿀 수 없는 운명으로 인식되어왔고, 이러한 사실은 우리 무의식에 내재하고 있다. 그러나 유전의 본체인 유전자는 실제로 그렇게 경직되어 있지 않으며 물리적인 환경 영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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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의 발전을 이룩하지 못한다면 훗날 다른 나라와 커다란 틈이 생길 것이고, 어쩔 수 없이 다른 나라의 뒤를 쫓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게 될 것이다. 물론, 인간의 존엄성이 중요하고 안정성은 확보되지 않았더라도, 인간의 전체가 아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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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결정권은 과학자들에게 전적으로 위임해야 된다고 본다.
복제인간은 분명히 탄생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복제는 유성 생식과 무성생식의 따지는 것뿐이라고. 그리고 복제 인간이 벌써 탄생했을지도 모른다. 이의 근거로 한 일화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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