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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놓치긴 너무나 아깝다.
전반적인 느낌을 말하라면 역시 앨빈토플러다. 책이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날카로운 그만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봐야겠다는 숙제를 남겨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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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마지막 멘트로 앨빈토플러의 모든책의 화두인 \" 지식이 권력이다 \" 라는 멘트로 마무리 짓고자 한다. * 새로운 혁명의 시대
* 미래는 희망적이다
* 미래사회의 혁명적 부의 변화
* 실천가능한 부의 축적 방법
* 글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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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기반에 대해 설명하면서 \'미디어 타임\'을 사례로 든다. 기존의 방송은 30분이나 1시간 등 예측 가능한 프로그램 시간을 정해놓고 광고도 60초, 30초, 15초 등의 단위로 전파를 탄다. 그런데 미래의 프로그램은 시간에 대한 규정을 마련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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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섭렵하는 데는 독서만한 것도 없으며 12년 동안의 집필과정과 여러 분야들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연구한 노력과, 무엇보다도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토플러만의 관점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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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즉 \'누가 어떻게 부를 손에 넣느냐\'하는 문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결과적으로 이 책이 미래를 예언할 수 없다. 하지만 예측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앨빈 토플러는 방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확실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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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조차도 함부로 정의내리길 꺼려하는 만큼 우리는 불확실성의 미래에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만, 가능한것이라면 약간의 전망, 끊임없는 수행과 공부, 단련을 통해 정보를 종합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 변화를 주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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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러는 말하면서 이러한 자신의 논지를 책 전반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뒷부분에 보면 다가오는 미래는 아시아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물론 중국이 자리하고 있지만 일본이나 한국의 경우에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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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전작인 미래쇼크와 제3물결을 통해 일찍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 책 부의 미래를 통해 다가오는 제4물결을 예견하고 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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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지도자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이 점을 숙지하였으면 하는 나의 작은 바람이다.
앨빈 토플러는 “우리에게는 도착지가 중요하고, 또 그래야만 한다. 미래는 도착지에 신경쓰는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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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토플러,하이디토플러(2006). 부의미래. 서울:청림출판사
김인호(2006). 백화점문화사. 서울:살림
로버트 F. 하틀러(2004). 김민주역. Marketing is War(피말리는 마케팅 전쟁이야기). 서울:아인북스
이동일(2006). 온라인 유통시장이 진화한다. 서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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