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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식물(야생초)부추
비늘줄기는 밑에 짧은 뿌리줄기가 있고 겉에 검은 노란색의 섬유가 있다. 잎은 녹색으로 줄 모양으로 길고 좁으며 연약하다. 잎 사이에서 길이 30~40cm 되는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큰 산형(傘形)꽃차례를 이룬다. 꽃은 7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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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식물(야생초)수수꽃다리속(라일락)
수수꽃다리屬(Genus Syringa , 英名; Lilac)
어원 : 그리이스語 Syringx이며 Pipe를 만들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과명 : 물푸레나무科(Ole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분포 : 유럽 남동부, 아시아
개화기 : 4~7월 초
Sy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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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은 자주색이 주종을 이루며 일부 흰색과 분홍색이 있는데 자색 초롱꽃과 섬초롱꽃과 같은 속 식물들과는 달리 꽃잎 내부에 자주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Ⅷ. 야생꽃 벌노랑이
벌노랑이(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Regel)
과 명: 콩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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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하게 내리거나 혹은 이른 아침 이슬을 머금고 싱싱하게 피어오를 때 가장 아름답다.
Ⅹ. 야생식물 봉숭아
인도, 말레이시아, 중국 원산의 한해살이풀이다. 매우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 가정에서 재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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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지내다가 좋은 기회를 봐서 정성껏 피워올린 꽃을 아무런 가책 없이 꺽어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생식기관을 잃어버린 식물은 자손을 퍼뜨릴 기회를 잃어버리고 죽어가거나 기약도 없는 다음해 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Ⅹ. 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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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 뒤에 씨로도 번식이 되는데 한 번 심어 놓으면 해마다 잡초가 자랄 사이도 없이 무성하게 자란다.
참고문헌
김태정(1993) : 한국의 야생화, 서울 : 교학사
서재철(2004) : 제주도야생화, 서울 : 일진사
예지각(2002) : 요점 자원식물학
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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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맨 먼저 봄을 알린다.
Ⅹ. 야생초(야생식물)아프리칸봉숭아
별 명 : 봉선화(鳳仙花), 금봉화(金棒花), 지갑하(指甲花)
영 명 : Garden Balsam
학 명 : Impatiens balsamina L.
과명/속명 : 봉숭아과 봉숭아속 봄뿌림 한해살이풀
원 산 지 : 열대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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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야생식물)튤립
꽃말 : 박애, 명성, 사랑의 선고
전설 : 어떤 작은 마을에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는데 언제나 귀엽게 자랐으며 세상의 무서움이란 하나도 모르고 지냈다. 언젠가 이 소녀에게 세 사람의 젊은이로부터 청혼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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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다.
4. 자생지
할미꽃은 전국의 양지 바른 곳, 무덤 가, 길가 풀밭에서 쉽게 발견되었지만 근래에는 서식지가 점점 줄어들어 보기가 어렵게 되었다.
할미꽃은 우리 민족 정서에 잘 어울리고 시골 고향의 추억을 느끼게 하는 야생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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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적색의 꽃이 줄기 끝에 몇 송이씩 모여 피고 6장의 꽃 덮이조각 으로 되어 있으며, 열매는 삭과로 익는다. 범부채의 번식은 실생과 분주를 하며, 주로 서식하는 곳은 전국의 산야에 대부분 서식하고 있다.
특히 범부채는 관상용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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