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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칙을 세워서 지켜나갔습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수능을 망쳐서 방황을 했지만 군대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열정과 성실성을 앞세워서 목표로 하던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에 오게 되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이끈 능력 그리고 저의 성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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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대응하려고 임시방편으로 재료들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켰습니다. 결국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 때 팀원들과 두 가지를 철칙으로 삼았습니다. 첫째 기본에 충실하자. 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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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인한 다른 사원들과 차별화된 능력으로 발전팀을 관리하는 팀의 차장이 될 것입니다. 둘째, 2010년부터 현재까지 “남광사회복지원”의 독거노인들을 방문하여 목욕, 안마 봉사를 하고 있는 마음이 따끈한 남자 “서돌배”입니다.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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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공학이라는 과목을 통해 실무 지식을 습득했고, 선박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리더십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 실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후, 해외 현지의 생산 프로젝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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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완제품이 아닌 부품 시장에 처음부터 익숙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첨단 시스템을 통한 높은 기술력, 시장의 규모 그리고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만도에서 발견한 이후 저의 관심은 완제품이 아닌 부품시장으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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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는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CJ E&M의 온라인 콘텐츠 시장이 충분히 그 명성을 떨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더 많은 인지도의 세계시장에서의 메이커의 이름들이 최고라는 그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조만간 CJ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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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을 빼면 시체라는 말처럼 저의 장점이자 강점인 자신감 있는 당당한 모습으로 회사에서 주어진 임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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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 노력과 조금 더 나은 것을 위해 개선하려는 의지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특기 및 기타(사회경험, 유학경험 등)
“경쟁을 넘어 공유를 지향하다.”
저는 경쟁을 넘어 공유를 지향하는 편입니다. 제가 가진 것과 동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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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하지도 못했던 것이 가장 가슴 아픈 실패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마라톤을 통해 인생을 극복하다.”
사람들 대부분은 성급하게 서두를 뿐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제가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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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자주 들어주곤 하였습니다.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약 130시간동안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유가 뿌듯하고 나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란 걸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대우조선해양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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