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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다시 새롭게 보였다. 내가 그였더라면 절대 그렇게 하지 못했을텐데.. 그는 많은 것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물론 그에겐 어느 정도의 행운도 따라주었던 거 같다.
하지만 그는 무던히도 그의 삶을 위해 열심히 자기자신을 희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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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지만,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제목에 쓴 바와 같이 장애와 행복 사이에는 아무런 장애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나도 가끔 행복하지 못하다 느낄 때가 있다. 지금 그 당시를 돌이켜 보면 나의 욕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욕심을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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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열심히 살 수 있도록 동기를 심어 준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는 장애인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버리고 남들과 똑같은 사람으로서 대해주고 행동해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 그는 나의 마음속에 “어떻게 태어났느냐 보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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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낼 수 있었던 것은 첫째, 그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부모님이라고 생각한다. 말아톤 영화의 주인공 배형진의 어머니처럼 자식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숨은 재능을 찾을 수 있게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둘째,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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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점이 너무나도 많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놀리거나 꺼려하지 않고 도와주고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최선을 다학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살아야겠다는 점을 오토의 자서전을 통해 배웠다. 정말 그도 살아가는 데 이세상 나머지 사람들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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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아직도 \'오체불만족\'이 책의 표지처럼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생활해 나갈 것이며 계속해서 자신과 같이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꿈을 줄며 살아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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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바라보았다. 이 책을 읽으며 장애인에 대한 나의 생각이 많이 변화하게 되었다. 오토다케의 말처럼 장애는 개성이고 그 사람의 특장(特長)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오체불만족’을 읽고 나서 도전에 대한 용기와 당당함을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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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그러는 행동은 삼가야한다 만약 내가 장애인이였다면..
이렇게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봐야되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장애인이라하면...
이런한점은 고치고 오체불만족에서 읽었던 것처럼 장애인을 무시하고 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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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활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장애인들과 우리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
@참고도서
도서명: 오체불만족 / 저자: 오토다케히로타다 / 출판사: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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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것이다.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이 세상에는 반드시 있다”에 대하여..
그러다가 해답이 안 나오거나 고민이 지겨워지거나 해답을 찾아서 실천하다 주춤하게 되면 다시 한번 오토의 “오체불만족”을 집어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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