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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 우주로 나가게 되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후손들이 지구를 떠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결론적으로 이 책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어두운 미래는 지양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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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줄지 논거한 책이다.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의 부가 아니라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의 형성, 변화, 이동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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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이래 전 세계에 퍼진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결과이며, 특히 1997년 외환위기 이후에는 그 양상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사회문제로 급부상하였다.
최근에는 청년층의 빈곤 문제까지 대두되면서 우리 사회에는 갈수록 암울한 미래를 경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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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라는 글귀가 계속 머릿속에 남는다. 미래인데 아주 오래됐다?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는 이미 오래전 우리의 삶의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는 뜻 같다. 그러면 이제 답은 나왔다.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고, 그 희망은 우리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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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등에 대해서 고민해 보았지만 명확한 답은 아직 얻지 못하였다.
다만 오늘날 ‘우리들의 욕망은 단순히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인간답게 사는 것’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무한한 잠재력인 지식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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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방금전에 초코렛 산업의 미래를 잠깐 들여다 봄으로서 열대우림에서 공중보건에 이르는 초코렛 시스템의 모든 측면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우리와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환경을 변화를 큰 시스템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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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2’를 평하면서 『오늘 우리 한국의 현실 앞에서 우리의 교회와 신앙에 있어서 참으로 아쉽게 생각되는 것은 우리의 신앙이 사회에 대해서 행동적인 결단을 할 수 있기 위해서 이 사회의 문제의 정체를 통찰하고 비판할 수 있을 만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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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없다지만 역사만 이야기하는 사람에게도 미래는 없다고 말한다. 코로나라는 위기는 그런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미래는 창조하는 것으로써 우리가 만드는 오늘의 선택이 모여서 만들어진다고 강조하였다.
************************[참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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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조직... 나는 새로운 조직이 과거의 조직에 비해 훨씬 어려운 장소가 되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확실히 새로운 조직은 예측할 수 없으며, 측정할 수 없으며, 전통적인 원리에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편안하지 않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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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보면 부의 혁명적 변화를 통한 새로운 세상을 꿈꿔야 한다. 자본주의의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빈곤의 문제는 해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미래에 다가올 지각변동을 위해 우리 모두가 시간과 공간과 지식을 잘 활용하자는 교훈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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