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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으며 개인적으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재산이 되었습니다.
#멈추지 않는 나의 길
대학생 시절 친구들의 유럽여행을 거절하고 홀로 쿠바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그 흔한 아시아 관광객 조차 보이지 않고 낯선이방인을 호기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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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4년 홀로 다녀온 유럽배낭여행 등은 끊임없이 도전하여 이뤄낸 제 인생의 값진 프로젝트들 입니다. 이들을 통해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만나며 다양성을 알았고, 인생의 굴곡과 노련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 달여간 혼자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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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아리에 가입, 우리나라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지방마다의 특색이나 사람살이에 대한 생각을 넓혔을 뿐 아니라 관광산업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인식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여름방학에는 50일 간의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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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배낭여행을 지휘 통솔하여 다녀온 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 미국어학연수를 가서 시애틀에 존스탠포드 초등학교에서 영어보조교사로 현지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또한 해밀턴 시니어 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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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국내여행, 무전여행을 가는 것은 기본적인 일이 였으며 교회에서 떠나는 오지 봉사활동도 늘 함께 참여했습니다 1. 지원하신 직무를 본인이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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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모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기에 장학금을 받기위해 열심히 전공공부를 했을 뿐만 아니라 과외 아르바이트를 통해 용돈벌이를 하여 부모님께 빚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가 원했던 유럽여행 또한 틈틈이 모은 적금으로 해결하여 자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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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했습니다. 대학생이 되면 꼭 유럽배낭여행을 떠나리라 다짐해 왔던 저는 그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한 달간의 긴 여행을 준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스스로 준비하면서 어른이 되감을 느꼈습니다.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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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께선 어학연수보단 유럽여행을 보내주셨던 분이십니다."
열린 부모님 덕분에 한국이라는 틀 안에서 벗어나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접해보고 문화의 다양함을 체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25개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제 생각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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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고 떠난 6개월간의 영국어학연수와 1개월 동안의 유럽배낭여행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외국의 젊은이들을 만나 토론을 하면서 트여있는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고, 상대방의 문화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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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했을 때 유람선을 탈 기회가 있었습니다.
유람선의 입장료는 사람당 7유로였고 우리는 잔돈을 처리하기 위해 4유로와 20유로를 매표원에게 냈습니다. 총 요금은 14유로였고 우리가 낸 돈은 24유로기 때문에 매표원은 10유로를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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