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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문명이 생활에 함께 스며들었고 참 공감이 되었던 이야기도 있었다. ‘젊음의 탄생’에서도 느꼈듯이 역시 이 ‘디지로그’란 책도 나에겐 많은 것을 느끼게 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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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합쳐놓은 말로 앞으로의 문화는 똑 부러지는 디지털의 무정의 세계에서 인류가 발전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오감을 느끼고 정을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가 함께 첨가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수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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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란 무엇인가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의 합성어로 디지털 사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은 아날로그를 근거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말로 쓰이기도 한다.
즉, 디지털 사회라고 해서 아날로그적 사고와 행태들이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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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디지로그의 시대로 향하는 그 첫발을 땐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러한 시작을 가능하게 해준 것이 바로 이어령의 디지로그를 읽으면서 얻게 된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1. 내용 요약
2. 서평 및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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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에 의해 더 많은 효과를 내는 것을 보며 참 지혜롭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공주는 V자 대형으로 날아가는 기러기형을 닮아 농업기술, 상업기술, 공업기술을 모두 결합하여 세 왕국을 낳는 새로운 디지털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제시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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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되어서 미래에 최고로 추앙받는 그렁 미래학자가 되진 않을까 하는생각도 들었다. 이어령씨의 말처럼 미래에는 그 어떤나라들보다 진보된 한국의 디지로그 문화가 전세계를 리드하는 그런 사회가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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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 빠져 청춘을 낭비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시대의 소명을 깨닫게 하는 풍성한 정보의 선물을 이 책 속에 담아 놓았다.
- 참 고 문 헌 -
1. 이어령 저, “디지로그(선언편)”, 생각의 나무 출판사 1. 느낀점
2. 미디어 리뷰
3.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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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화된 디지털
이미 ‘디지로그’는 디지털 기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아날로그로 보완함으로써 새로운 ‘틈새’의 영역을 장악하면서 사회, 문화, 산업 전반에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IT 강국만으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만으로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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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추천을 할수 있는 간만의 본 수작이라 생각한다. * 한국이 디지로그를 주도하는 이유
* 디지로그의 선두주자들
* 인간적인 디지털의 힘
* 약해지는 디지털 세대들
* 디지로그 시대의 경영전략
* 디지로그는 위기이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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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이어령│생각의나무│2006
렉서스와 올리브나무│토머스 프리드먼│신동욱 옮김│창해│2003
미국 최고의 교수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켄 베인│안진환,허형은 옮김│뜨인물│2005
미국이 세곌르 망친 100가지 방법│존 터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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